*저자: 박미라(<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마음칼럼니스트)
✔심리상담자인 저자가 글쓰기를 활용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심리서
(1) 글쓰기가 정말로 치유의 효과가 있을까?
- 놀랍게도, 글쓰기가 우울, 불안, PTSD(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보스턴 대학의 데니스 슬로안 교수 등)
(2) 어떻게?
- 자기이해가 증진되며 자신의 마음을 깊이 있게 알게 되고
-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이 환기된다
- 또한, 글을 쓰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
(3) 인상깊은 문장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보다 이름 없는 이들의 절실한 자기 이야기가 훨씬 감동적일 때가 있다
-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고통스러웠던 인생 여정을 온몸으로 써 내려간 자신의 글을 부끄러워하고 과소평가한다
- 글을 쓴다는 것만으로도 한결 홀가분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추천: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힘든 마음의 상처가 있는 분, 평범하지만 진솔한 글을 쓰고 싶은 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