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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Driver
직장인 × 배달라이더 × 관찰자. 하루에 두 번 출근합니다. 밤마다 도로 위에서 삶의 다른 결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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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llen
스릴러 소설을 씁니다. 모파상을 존경하며, 그의 작품처럼 가식의 껍질을 하나씩 벗기기를 좋아합니다. 영혼 없는 라이크잇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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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쟁이
우뇌 특화 전직 외국계 마케터, 14년차 122만 블로거 깨알쟁이입니다. 숫자보다는 사람과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케터의 일상 관찰 일기와 시로 쓰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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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봄날의 달팽이
'이혼,다시 쓰다-가족관계의 새로운 시작' 의 저자 이경진입니다. 가족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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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행복한 사람은 글을 쓰지 않는다.> 저자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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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밀리의서재에서 이달의 밀크 당선, 독자pick, 브런치에서 오늘의 작가, 구독자 급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뚜기, 교보 등 크고 작은 지단체, 언론사 등에서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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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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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문화평론가. 글로벌 IT컴퍼니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글쓰기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영화,문학,문화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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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목동
12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고향 부산에서의 재정착기. 업계 1위 회사 사무직 경력을 뒤로 하고, 거친 주야교대 생산직에 도전하고 있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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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흔적을 한 페이지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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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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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타자기
늘 케케 묵은 책들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다 오래된 타자기처럼 한 자 한 자씩 천천히 타이핑하듯 글 쓰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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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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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역사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학 전공자입니다. 역사학의 쓸모와 공공화를 글쓰기로 고민합니다. 역사교육 에세이, 서평, 여행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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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경제학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서 로컬과 지역발전의 기회를 찾는 연구자. 스타트업ㆍ예술가ㆍ소상공인이 커뮤니티를 통해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내는 도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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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01년생.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한 후 배우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실수투성이에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서툰 것들을 더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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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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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이도원의 브런치입니다. <그녀들의 거짓말> <날것의 생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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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사람이 남는 여행, 기억 되는 풍경들 걷다 보면 시가 되고, 쉬다 보면 이야기가 되는, 따뜻했던 순간들을 브런치에 기록합니다. 글은 느리지만 마음은 진심으로 도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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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하
언제나 '해방'을 갈구하다 위계질서가 강한 언론사를 4년 만에 그만뒀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갈망하기에 탈중앙화자율조직(DAO)에 관심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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