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민들레입니다. 사실 다른 꽃처럼 아름다운 꽃은 아닙니다. 그저 민들레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그러나 민들레는 굉장히 강인한 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곳곳에서 민들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 시멘트 사이, 콘크리트 사이, 작은 공터, 벽돌 사이 등, 가릴 것 없이 한 줌 흙이 있다면 자라납니다. 그리고 거기서 꽃까지 피워냅니다. 민들레는 어떠한 악 조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력을 다해 꽃을 피워냅니다. 저는 이런 민들레의 강인함을 좋아합니다. 항상 길거리를 지나가다 민들레꽃을 보면 항상 이렇게 다짐합니다.
나도 저 민들레처럼 강인하게 살 거야.
어떠한 악 조건의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꽃을 피워내고 말겠어.
한 줌에 흙밖에 없더라도 반드시.
그리고 결국 내 꿈을 하늘에 펼쳐보일거야.
웰위치아
비가 오지 않는 척박한 사막에서 꽃을 피우고 1,500년이나 살아가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웰위치아라는 식물입니다. 웰위치아는 나미브 사막의 초건조 지역에서 살아갑니다. 년 강수량이 0~25인치에 불과해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최대 2,000년까지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마부작침
당나라 시인 이백은 젊은 시절 훌륭한 스승을 찾아 입산하여 공부를 했다. 그러나 중도에 그만 싫증이 나서 아무 말 없이 산을 내려왔다. 계곡의 어느 시냇가에 이르렀을 때 그는 한 노파를 보았다. 노파는 바위 위에다 열심히 도끼를 갈고 있었다. 이백이 노파에게 물었다.
"지금 뭘 하고 계신 건가요?"
"도끼를 갈아서 바늘로 만들려고 하네."
"아니, 도끼를 간다고 바늘이 되겠습니까?"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될 수 있지."
이 말을 들은 이백은 문득 깨달은 바가 있어서, 다시 산으로 올라가 공부를 계속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