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내 생각대로 된다
현재 우리는 언제, 어디 서나, 원하는 시간에 다른 나라로 하루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 덕분입니다. 비행기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에도 당연했을까요? 비행기가 세상에 발명된 것은 불과 200년도 되지 않습니다. 그전까지는 하늘을 나는 것은 불가능이었습니다. 라이트 형제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꿈꿨고, 이루었으며, 그 업적으로 우리는 편안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한계와 불가능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그것을 뛰어넘었습니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그랬고, 인류의 달 탐험, 올림픽의 기록 경신 등, 그 예는 수없이 많습니다. 한계와 불가능을 뛰어넘은 사람들을 보세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 사람들은 불가능을 뛰어넘었을까요? 아니 어쩌면 그들은 불가능이 아니라 우리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것은 아닐까요?
벤 언더우드
예전에 TV에 농구를 하는 흑인이 나왔습니다. 그의 이름은 벤 언더우드. 그런데 저는 그 장면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벤 언더우드는 시각 장애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상상을 해보세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골대에 위치를 보고, 거리를 재서 슛을 쏠 수 있을지. 근데 벤 언더우드는 정말 농구공을 던져서 골대에 골을 넣었습니다.
어떻게 시각 장애인이 농구를 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보고도 믿기 힘들었습니다. 입으로 딱딱 소리를 내서 그 소리가 농구 골대를 맞고 반사되는 소리의 강약으로 거리를 잰 뒤 슛을 쏜다고 합니다. 원리가 박쥐의 초음파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어두운 동굴에서 사는 박쥐는 초음파를 쏴서 위치를 파악하죠. 근데 사람이 이와 비슷한 능력을 가졌다니. 보고도 믿기는 말인가요? 일반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믿기 힘든 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벤 언더우드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불가능한 일을 해냈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세상 사람들의 불가능한 의견을 깨버렸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방송에서 한 말이 인상적입니다. 아마 어머니의 이런 가르침 덕분에 기적 같은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불가능한 것이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불가능은 없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난 어느 날 저는 TV에서 벤 언더우드와 똑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다니엘키시. 박쥐 인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사람도 시각장애인이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합니다.
이 놀라운 광경을 보고 실제 연구진이 다니엘 키시를 실험해 보았습니다. 그가 딱딱 소리를 내며 거리의 위치를 파악하며 걸을 때 뇌를 분석하자 일반 사람들이 눈으로 볼 때와 같은 뇌의 영역이 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다니엘 키시는 귀로 세상을 보는 것이었죠. 더욱 놀라운 것은 앞을 보지 않고도 딱딱 소리를 내어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은 사람이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다니엘키시는 재단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가르쳐주고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위에 벤 언더우드와 다니엘 키시를 보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도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일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깨버렸습니다.
세상에 믿기 힘든 일은 이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믿기 힘든 일을 해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불가능’이라는 것은 한 편으로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해 보세요.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보세요. 현재에 한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내일에는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삶이 모든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삶은 과거에 꿈꾸었던 상상의 미래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애덤 잭슨
모든 가능성을 다 시도해 보았다고 생각할 때,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 있다.
나폴레옹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운명? 운명은 내가 만든다.
아디다스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