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에 그릇
허공에 더블고
허공에 그믈
텅빔에 창고
티끌에 마당이니
임시에
방편에 변통
스스로한 놀이터
무지에 물결 흐름
포기 할 수 없는
따로 없는
찿을 수 없는
없이 없어 있어
않음 아니 하여
비워 비울
비움에 무엇
해야
할
지금
여기
과연
나........
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