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by 농신

천지에 그릇

허공에 더블고

허공에 그믈

텅빔에 창고

티끌에 마당이니

임시에

방편에 변통

스스로한 놀이터

무지에 물결 흐름

포기 할 수 없는

따로 없는

찿을 수 없는

없이 없어 있어

않음 아니 하여

비워 비울

비움에 무엇

해야

지금

여기

과연

나........

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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