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을 심신이게 하는
생각을 생각이게 하는
모든
무엇들의 거래
다이면서
다이어서
뜻 할것
까닭 할 것
근거 없음
실체 없음
빈 그릇같은 실상
빈 것 하지 않으면
비우지 않으면
빈 그릇 만들지 않으면
아무런
상응
관계
쓸모 쓰임 없다
아무것도 없어 없이 비우고 비워야 함
아무렇지도 않는 않게 고요하게 고요함
어떠함도 아니게 없이 맑음으로 맑음 함
무엇에나 이든 부두럽게 부드러움 하는
스스로 인가?
나가 체우는 것
시종
시공
천지
우주
할것 할일 없음인가?
믿어지지 않는가?
의심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