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도 아닌
통째로
덩어리로
오고 감
스스로 없어
스스로 할
그져
하기만 한
그러함 하다
일삼아
나가 나라함은
시종 시공을
먹어 치우는
수고로움만
천지 우주를 만들어
삼가 할
나가 마주하고
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