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by 농신

함도 나 아닌

거울같은 나가 하는것

본질이 거둘 수 없고

근원이 바탕 할 수 없는 길

빈 고요함에 머춰

놀이

휴회

소요

자리

거역 할 수 없는 텅 비움에

이룸

이로움 없이 한 소유

풀어

놓아

맡김

지금

여기


매거진의 이전글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