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항상 형식적일 수밖에 없다.
회사 평가는 보통만 받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성장하는 것이다.
올해 성장했는가?
# 나는 네이버 클라우드 공인 강사가 되었다.
https://brunch.co.kr/@topasvga/4244
# 나는 상을 받았다.
https://brunch.co.kr/@topasvga/4251
이 경우 최악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정말 기분 최악이었다.
중간 정도의 평가를 받으려면 미리 준비하라.
그동안 한일을 숫자로, 금액으로 명확히 표현되도록 시간을 투자해서 보고해야 한다.
본인이 젤 잘하는 일을 한 경우였다.
DNS 서버 구축과 이관 작업
그냥 조직장과 안 맞는 것일 수 있다.
내부의 평가에 매달리지 마라.
글로벌 타회사 직원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개인의 차별성을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https://brunch.co.kr/@topasvga/4137
# 평가는 잊고 한잔 받게나~~
# 회사 내 평가는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 다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