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가끔은 "내가 뭐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사람과의 스트레스로 회사를 관두고 싶어지기도 한다.
나가서 택시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관두라.
하루 12시간 낮밤을 바꿔가면서 2교대로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관둬라.
후배가 너무 힘들다고 전화가 왔다.
그것이 아니면 일하라~
일을 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회사와 멀어지게 된다. 수입이 없어진다.
회사는 너무 가까울 필요도 없지만, 너무 멀어져서도 안된다.
관두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반드시 갈 회사를 마련하고 이동하라.
관두고 다른 회사 찾기가 너무 어렵다.
면접 시에 퇴직 상태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회사 생활하며 죽을 거 같다면 관두는 게 정답이다.
나만이 잘하는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하라.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스트레스가 심해 버틸 수 없다면, 주변 형들과 상담하라.
이직도 권장한다
돈 때문에 가족은 힘들지 않도록 하자.
이직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준비해서 하자.
좋은 이직은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