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 받으면 일해라.
2. 회사는 언제든 관둘 수 있다.
3.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더 힘들어진다.
1. 월급 받으면 일해라.
직장인이라면 가끔은 "내가 뭐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사람과의 스트레스로 회사를 관두고 싶어 지기도 한다.
나가서 택시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관두라.
하루 12시간 낮밤을 바꿔가면서 2교대로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관둬라.
후배가 너무 힘들다고 전화가 왔다.
그것이 아니면 일하라~
일을 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회사와 멀어지게 된다.
회사는 너무 가까울 필요도 없지만, 너무 멀어져서도 안된다.
수입이 없어진다.
2. 회사는 언제든 관둘 수 있다.
관두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반드시 갈 회사를 마련하고 이동하라.
관두고 다른 회사 찾기가 너무 어렵다.
면접 시에 퇴직 상태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회사 생활하며 죽을 거 같다면 관두는 게 정답이다.
관둬라!
창업을 한다면 반드시 300 정도 고정수입을 받도록 준비된 상태에서 하라~
회사 다니면서 고정수입이 준비되면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생존 때문에 더 나쁜, 더 적은 금액으로 일하게 된다.
퇴직자가 어제도 나에게 구직 연락이 왔다.
3. 나만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더 힘들어진다.
나만이 잘하는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하라.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스트레스가 심해 버틸 수 없다면, 주변 형들과 상담하라.
이직도 권장한다.
가족은 굶지기 않도록 하자.
이직은 언제든 할수 있으니 준비해서 하자.
좋은 이직은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