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이슈는 적극 대처하라.

무관심하면  당한다.

1. 이슈가 생기면 적극 대처하라.

2. 데이터로 현황 확인을 하라.

3. 상대가  이야기를 하는  배경을 파악해보라~

4.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5. 실행이 답이다.

6. 7번 듣고 3번 말하라~

7.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8. 문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이유는  의견을 받아 나아지기 위함이다.

9. 하루의 시작은 일정 확인이다.

10.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11. 나의 게으름을 인지하라.

12. 글을 써라.

13. 회사에서 무조건 인사하라.

14. 부자는 아끼는 습관으로 부자가 된 것이다.

15.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16.  세 번 공부법으로 공부해보라.

17.  외부강의는 회사 승인받고 하라~

18. 퇴사하면 대리운전밖에 없다.

19. 퇴근 후 삶을 바란다면 사업은 하지 말라~  

20. 창업 준비는 회사 다니며 하라.

1. 이슈가 생기면 적극 대처하라.

문제가 되면 조직장은 해결책이 없다.

계속 담당자를 괴롭히니  이슈가 되면,  담당자를 만나 적극 대처하라.

대응하지 않거나 소극적이면  나중에 반드시 나에게 큰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온다.

일단 찾아가서 현황 확인하라~

미리미리 만나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조직장은 해결 능력이 없다.

해당 일이 조직장에 포함이 되면, 계속 체크가 들어온다.

조직장이 자기 입장에서, 본인 자리가 위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담당자를 힘들게 한다.

2. 데이터로 현황 확인을 하라.

급하다고 결정해달라고 메일이 온다.

데이터 없이 얘기하는 것 설득이 안 된다.

데이터부터 챙겨라~

무슨 문제가 있으면 바로 해결하려 드는 경우가 있다.

급한 건 알겠는데 현황을 알아야, 문제점을 알고, 개선방향이 나온다.

현재 현황부터 확인하라.  

아무리 급해도, 데이터 없이 어설프게 답했다가는 공격만 받게 된다.~

3. 상대가  이야기를 하는  배경을 파악해보라~

분명 배경이 있다.

나의 대답이 그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생각해보라 ~

준비한 대안도 반드시 얘기하라~

대안이 있어야 한다.

대안을 마련하고 커뮤니케이션하라.

그래야 일이 진행된다.

4.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담당자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 -

중요한 일은 메일로 보내고, 문자로 보내고, 직접 이야기하라~

그래야 진행이 된다.

중요한 일은 소통하고 소통하고 또 소통해야 한다.

아무리 보고해도 본인의 관심이 없을 때 듣지 않는다~ 그래서 개별 소통을 해야 합니다.

5. 실행이 답이다.

실행하다 보면  일이 점점 커지고 일정 내에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걱정만 하지 마라

해보고 나중에 걱정하라~

일정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지금 당장 실행하라~

경험이 남고 나중에 자산이 된다.

6. 7번 듣고 3번 말하라~

듣고 나서 내 입장을 밝혀서 일정을 조율하라 ~

많이 들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자기 의견을 내는 것도 필수다.  

서로의 이해도와 입장이 틀리기 때문에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다.

회사 간도 그렇고, 조직장과도 동료와도 입장이 틀릴 수밖에 없다. 인정하라.

같은 회의를 하고 나와서도 하는 얘기가 틀리는 거 겪어봤죠?  

회의록 보내세요~

7.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결론 1줄부터 써라~

그리고,  결론이 되기까지 이야기를 써라~

근거를 첨부하라~

그냥 단순 내용 전달을 원하지 않는다.

스토리를 만들어라.

8. 문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이유는  의견을 받아 나아지기 위함이다.

문서 공유, 내용 공유하고 꼭 의견을 구하라~  

그리고 받은 의견을 반영하라 ~

의견이 나오면 확인해보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냥 진행했다가 반대파? 에 공격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9. 하루의 시작은 일정 확인이다.

일정에 있는 일을 다 준비하고 나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

하루 일정을 보고 미팅을 최우선으로 해라.

그렇지 않으면 상사나 주변 사람에게 쪼이게 된다. - -

오늘 미팅은 없는가?

그 미팅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미리 하루 일정을 체크하라~

내가 하고 싶은 일부터 하다 보면 ,  당장 해야 할 일에 문제가 생긴다.

아침에 최신 IT 기사를 보거나, 하고 싶은 일 우선으로 하다 야근한 경우가 많았다.

  

10.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

잘해야 한다.

성과만 보는 세상이다.

조직장의 입장에서 성과 나는 일을 하고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

짜증 나는 말이지만 현실이다.

오래, 열심히만 한다고  성과가 나지 않는다.

열심히 개고생 하지 마라~

적절하게 일해서 성과를 내라.

나머지 시간은 자기 계발하라~

11. 나의 게으름을 인지하라.

예전 회사에서 어느 순간 휴게실에서 계속 쉬고 있는 내가 있더라~

이렇게 게으른 습관은 나를 병들게 만든다.  

바보로 만든다.

잠시 쉬러 휴게실 가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리지 않았나?   

습관에 익숙해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린 나를 모르고 있지는 않은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생각 있는 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된다.   

걷기 운동이라도 하라.  

몸이 건강해지면 정신이 맑아진다.

무엇을 하던 1년 동안 나를 성장시켜라~

12. 글을 써라.

정리가 된다.

나만의 글을 써라.

나만의  생각을  적어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돼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라.

내 의견이 들어간 글을 써라~

그것이 나의 존재 이유이다.

자료수집을 하는 경우도 내용 알고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을 찍더라도  무엇을 찍은 건지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찍어라~

13. 회사에서 무조건 인사하라.

나중에 회의석상에서 만나서  친한 이미지로 업무가 잘 처리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모르는 직원에게도 인사하고 안면을 터라.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도 인사 잘하라~  

회사는 인간관계가 기본이다.   

무조건 도움을 받게 된다.

14. 부자는 아끼는 습관으로 부자가 된 것이다.

성실히 부자 된 분들은 검소한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집에 헌책을 모아서 고물상에 가져다 직접 팔기도 한다.

부자가 안돼 본 사람은 그냥 계속 쓰게 되어,  수입이 늘어나도 빚을 지게 된다.

15.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깔끔하게 입고 다녀야 무시당하지 않는다~~

등산바지, 등산화 싣고 다니지 마라.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  

당연한 일이다.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나이가 들면  점점 더 깔끔하게 입고 다녀라.

그래야, 외향적인 것으로 무시당하지 않는다.

허름하게 입고, 도시락을 사다녔더니 무시하는 이가 있더라.

16.  세 번 공부법으로 공부해보라.

처음에 대충 끝까지 대충 1번 봐라~

내가 하고 싶은 것, 얼마나 해야 할지 감이 잡힌다.

전체적인 범위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나만의 자료로  정리하라.  

내가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는 타인에게 설명하듯 공부하라.   

타인에게 설명하면 90프로 기억에 남는다.

위  방법으로 기술 공부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처음부터 상세하게 공부하려다, 

책 앞장만 새까맣게 손 때 묻지 않았나?

17.  외부강의는 회사 승인받고 하라~

대부분 대기업은 겸업금지로 못하게 되어 있다.

이 경우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마라~

전문적 지식을 쌓게 되면  외부강의로 눈을 돌리게 된다.

대부분의 회사는 보수적이라 얘기 꺼내면 힘들어진다.  

분위기부터 파악하라.

얘기가 되었으면, 시스템적으로 신청해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다.

나중에 조직장이 바뀌어 문제를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18. 퇴사하면 대리운전밖에 없다.

후배가 대리 운전하는데 12시간 운전한다고 한다.

연말에 관두겠다고 연락 왔다.  

다들 힘들다~ 대리운전보다 나으면  버터라~

지금 퇴사하겠는가?

2교대로 12시간씩 운전하겠는가?

월급 받으면 일해라~

        

19. 퇴근 후 삶을 바란다면 사업은 하지 말라~  

퇴근 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바라고, 주말 시간을 바란다면,  사업하지 마라.

모든 걸 다 얻을 순 없다.

삶이 피곤해지는 게 사업이다. 주말 휴식도 없는 게 사업이다.

쇼핑몰을 했는데 연락, 반품처리 등 계속  스트레스받아야 한다.

어느 정도 희생을 해야 사업에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가족이 본인 사업으로  가족 인생이 불행해질 수 있다.

사업하지 말고 하루 2만 원 쓰며 밥 먹고 다니고, 운동을 하는 게 나을 수 있다.

     

20. 창업 준비는 회사 다니며 하라.

저녁이나 주말에 시작하라.  

창업 준비는 지금 하라~

망해도 큰 타격이 없다.

업무시간에 하면 반드시 문제가 된다.

회사에서는 절대 하지 마라~

사업자 등록증을 몇 번 내고 했었다.

결과 다 망했다.

그러나 회사를 관두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경험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었다.

물론,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것들은 아무리 얘기해도 절실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도 안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실행은 개인의 판단이다.

절실해야 이룰 수 있다~

감사합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페이북 CEO 마크 저그 버그를 직접 본 날~

앞으로 자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