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바뀌길 바라는가?
중학교나 고등학교 가면 아이가 원하는 것은 점점 없어진다.
아이가 잘 살기 바란다면 지금 하나라도 시켜라
컴퓨터 공학과 다니는 큰 아이와 예술고등학교 다니는 둘째를 두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며 경험한 부분은 공유 한다.
아이를 케어해 주는 부모가 있으면 그만큼 아이는 잘한다.
재력과 시간이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지만 우리는 항상 선택을 고민해야한다.
아이의 환경은 4가지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환경 내에서 최선을 다 할 뿐이다.
부모 본인이 공부해서 성공한 케이스라 아이들을 열심히 공부시킨다.
택시 태워 학원에 보낸다.
최근 온라인으로 IT 교육을 많이 시킨다.
친구가 IT교육을 하는데 의사, 약사 부모가 가장 많다.
부모가 아이를 케어한다.
학원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온다.
결국, 친구 아이는 서울대에 합격하더라.
직장 다니는 부모가 부러워하는 부모이다.
아이는 방치된다.
학원에 다니긴 하지만, 그냥 열심히 시간을 때울 뿐이다.
아이가 연락이 안 되기도 한다.
부모는 애가 탈뿐이다.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부모 1명은 휴가를 내고 나온다.
아이 때문에 1명이 휴직을 선택하기도 한다.
재력이 된다면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재력이 안된다면 둘 다 계속 회사 다니길 추천한다.
아이가 클수록 학원비가 많이 들어간다.
최소 한 달에 100~300은 들어간다.
IT학원이나 미술 학원에 다닐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집이 강남 부근 학원에 있는 게이 유리한 이유이다.
지금 하나라도 시켜야 하는 대상이다.
그래야 보통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아시듯 보통 사람으로 살기도 힘든 세상이니까
그냥 방치하면 동일한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아이가 된다.
잘 나가는 IT분야나 본인이 원하는 전문적인 일을 하는 학원 등에 다니도록 권장한다.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므로, 하나를 시키고 그것이 끝나면 하나는 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온라인 코칭 교육을 추천한다.
비용도 저렴하고 아이를 케어해준다.
유튜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당근 마켓에서 중고 모니터와 인터넷으로 모니터 설치하는 거치대를 사서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노트북은 새것으로 빠른 것으로 사주길 권장한다.
노트북은 중고로 사면 점점 느려져서 아이가 쓸 수 없다.
우리 집엔 잘 쓰지 않는 중고 노트북이 3대가 있다.
게임만 한다고 야단치지 말자.
게임을 하며 시나리오도 배우고 그래픽도 배우도 기능도 배운다.
나중에 코딩하며 기능 구현도 해야 한다.
우리 부모님은 단순 노동으로 3명이 아이들 공부시켰다.
나는 컴퓨터분야로 동생은 디자인, 컴퓨터 분야로 어렵게 공부를 시켰다.
부모님 덕에 다들 밥벌이는 하고 산다.
원하는 것을 하며 공부도 한다.
부모는 건물 임대료 받는 것이 있어서 걱정 없는 부모와 아이
현실이다.
2021년은 IT시대이다.
IT를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나가기 힘들어진다.
2023년 의사의 시대이다. 다들 의대에 보낸다.
비싼 돈 내고 멀리서 시키지 마라. 시간 낭비다.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에서 시작하면 된다.
대학 가서 하면 힘들다.
벌써 저학년에서 코딩을 알고 오는 친구들이 많다.
전문적으로 IT를 하려면, IT 전문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도 좋다.
회사는 좋은 대학 , 컴공과 나오고 코딩을 잘하는 사람 뽑는다.
4년제 대학 나오고 코딩을 잘하면 비전공자도 취직은 된다.
개발언어
html, 파이썬 - 삼성전자의 경우 파이썬도 전 분야 채용 시 필요하다.
서버
클라우드
전문 영역 - 프런트, 백앤드, 게임 개발, 앱, 데브옵스, 보안, 데이터 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