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카카오 브런치 작성을 시작해 보면 좋겠다.
나는 카카오 브런치 쓰는 목적은 2가지이다.
첫째, 내가 정리한 거 다시 공부하기 위해서이다. 나중에 다시 공부할 때 바로 볼 수 있다.
둘째, 강의 자료로 이용한다. 브런치를 사용한다.
https://brunch.co.kr/@topasvga/4137
카카오 브런치에 제안 기능이 있다.
글 쓰는 사용자만 알 수 있다.
제안은 메일로 온다.
그동안 수많은 제안이 왔었다.
강의 제안, 동영상 제작 제안 등
그러나, 회사 겸업 금지로 못한다고 했다.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회사에서 등록금을 받고 있는데 이 부분이 더 금전적으로 이득이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퇴사해서 강의가 가능하다.
이제 강의 가능하다고.
여러 곳에서 회신이 와서 논의 예정이다.
나는 노후에 강사를 하려고 한다.
여행 다니며 지방 강의도 하려 한다.
많은 연락 주기 바란다.
topasvga@naver.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