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IT를 직업으로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다.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틀릴 수 있다.
무엇이든 본인의 적성과 맞지 않으면 소용없다.
내가 생각하는 건 클라우드 자격증이다.
AWS , 네이버 클라우드 , Azure , Goole 자격증이다.
1
전문성을 높이 평가받는 자격증을 따야 한다.
시장이 커지는 자격증을 따야 한다.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날 수 있다."
시장이 커가는 쪽에 있으면 그만큼 할 것도 많고, 일자리도 많다는 뜻이다.
요즘은 클라우드가 전문성이 높다. 예전엔 네트워크.
너무 기초적인 자격증보다는 좀 전문성 있는 자격증을 따는 것이 취업이나 이직에 유리하다.
실제 채용사이트 가보면 클라우드 엔지니어를 많이 구하고 있다. (물론 전문성을 가진..)
AWS Practitioner 보다는 AWS Solution Architect 자격증을 따라.
네이버 클라우드 자격증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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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자격증이 나은 이유 ?
예전엔 인터넷 구축이 무척 많이 필요했다.
그래서 네트워크 회선과 장비가 많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빠르게 구축하는 게 필요한 시대이다.
MCSE, CCNA, CCNP , 네트워크 관리사, 정보 기능사 이런 것 준비하지 마라~
CCNA나 CCNP는 기본 네트워크를 알게 해준다. 그러나, 현재는 2순위라고 생각한다.
CCNA나 CCNP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세상에 도움 안 되는 공부는 없다.
인터넷 구축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 사용의 시대 이다. = 클라우드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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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자격증 아니면, 차라리 기사 자격증 1개를 따라.
나중에 SI업체에 가게 되면 자격증과 경력을 기준으로 등급(월급)이 책정된다.
필자도 20년 전 MCSE를 따서 외국계 회사에 취직하고 CCNA, CCNP도 취득했다. 20년 전이다.
그 시대에 맞는 자격증을 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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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자격증 따는 법 https://brunch.co.kr/@topasvga/233
5
네이버 클라우드 Pro 자격증 후기
https://brunch.co.kr/@topasvga/3513
6
구글 클라우드 자격증 따는 법
https://brunch.co.kr/@topasvga/728
7
MS AZURE 자격증 따는 법
https://brunch.co.kr/@topasvga/790
1
1과목당 3개월~ 6개월 준비해서 취득하면 된다.
비전공자의 경우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더 길게 잡는건 시간 낭비다.
2
자격증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마라.
실제 할 수 있는 실무능력이 더 중요하다.
시간은 여러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40살이 넘으면 자격증의 가치도 낮아진다.
20대 30대면 빨리 자격증을 따고, 실무능력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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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능력 빠르게 키우는 법 ?
인터넷 강의.
세미나 참석
https://brunch.co.kr/@topasvga/815
책 보기
AWS책 추천 https://brunch.co.kr/@topasvga/666
구글 클라우드 책 추천
https://brunch.co.kr/@topasvga/853
1.
1개 정도면 된다.
시간으로 보면 3개월~6개월이다.
준비하고 이직하자.
2.
20대는 성실성을 보지만, 30대 이후엔 전문성을 본다.
성실성(4년재 졸업 이상, 성적 3.0 이상, 자격증 1개 이상 , 영어 일정 수준 이상)
30대인 엔지니어들 보면, 지금 아는 것으로 먹고살겠다고 한다.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지금 하는 일만 한다면 40살이 되면 갈 곳이 없다.
아무리 얘기해도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그냥 지금처럼 산다.
그래서, 현재에 머무르며 계속 고민만 하게 되는 것이다.
준비 안 하면 위험이 닥쳤을 때 갈 곳이 없다.
1.
최근 특정 기업은 클라우드 파트너가 되기 위해 자격증 보유자만 서류 통과 시키는 경우도 있다.
파트너는 자격증 보유자가 필수이다.
그래서, 자격증 없는 사람은 서류 탈락이다.
"4년재 졸업 이상 구함, 클라우드 자격증 필수 또는 우대 "
2가지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이력서조차 합격하지 못한다.
2.
실력이 첫 번째이다. 그러나 4년재 이상도 필수 이다.
4년재 이상이고, 자격증 가진 사람이 널렸기 때문에 4년재 대학은 나와야 한다.
조건 안 되는 사람에게 기회가 가긴 쉽지 않다.
해라.
클라우드 자격증 1개 따고, 클라우드 관련 회사로 이직해 일하고 기회를 보라.
클라우드 회사는 할 일이 많다.
그만큼 힘들다.
본인이 왜 클라우드를 하려 하는지 목표를 가져라.
목표가 있으면 좀 더 빠르게 진행이 된다.
원어민 수준이길 원한다.
40 이후 이직하려면 외국계 회사 말고는 딱히 없다.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나 유럽까지 가능하다.
휴학하고 서비스 만들고 싶어요?
해라.
그러나, 학교 다니면서는 왜 못하는가?
그냥 시간이 없다고 하지 마라.
휴학을 하려면 지금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휴학이 빛을 보게 된다
그냥 휴학해서 서비스를 만들고 창업한다고 하면, 그제야 책 보고 10% 정도 실력은 늘게 된다.
학교 다니면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준비가 된 상태에서 휴학하라.
직장인에게 갈 곳을 마련해 둔 후 퇴사하라는 말과 같은 말이다.
그냥 휴학하면 방황만 더 하게 된다.
더 허접한 곳을 가게 된다.
창업을 해도 90%는 망할 것이다.
경험을 얻는 것으로 만족하라.
다할 순 없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
운영자가 되고 싶은가?
적성에 맞는 일 한 가지 집중하라.
한번에 다 할 순 없다.
https://brunch.co.kr/@topasvga/1534
자격증 시험은 시험이다.
실력과는 다르다.
기출 문제 구하라.
자격증 3개월~6개월 내로 따고 바로 실무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다음은 공부 하는 법이다.
https://brunch.co.kr/@topasvga/815
https://www.globalknowledge.com/us-en/resources/resource-library/articles/top-paying-certifications/
유망 직종 http://www.ciokorea.com/news/141588
요즘 구하는 인력 필수사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