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기 시작하면서 언제부터인가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읽었다!! 에 집중하기보다는 어떻게 있었는지의 과정이 더 중요해지고 기억에 더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써오던 독서 어플도 있었는데 요즘 북모리를 만나고부터는 신세계를 경험 중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을 등록하고 매일 읽은 부분의 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페이지 중 내가 현재 읽은 페이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면서도 사용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적응해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또한 책을 검색을 통해서 등록할 수 있지만 직접 등록하는 방법이 있어서 시중에 판매되지 않은 책도 올려서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 읽을 예정인 책들도 등록할 수 있고 올해 읽은 책의 권수와 퍼센트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읽다가 그만 읽기 한 책도 기록에 남겨둘 수 있습니다. 책을 좀 읽는 사람이라면 이거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고 생각한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다 읽은 것으로 표시하면 이렇게 팡파르가 터지면서 축하합니다라는 멘트가 뜹니다. 이것도 시각적으로도 예쁘고 캡처를 안 할 수가 없게 만듭니다. 이때 가장 기분이 좋고 나의 독서 기록이 쌓이는 기분이 듭니다.
또한 내가 가장 즐겨 쓰는 기능으로 독서 달력입니다. 목표한 독서량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날짜별로 책 표지로 표시되어 있으니 다 기억이 납니다.
목표한 독서량을 체크할 수 있어서 보면서 목표를 재수정하기도 하고 얼마큼 진행이 되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이 가능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들의 총페이지와 지금 읽고 읽는 페이지를 기록하면 달리기 하듯이 책갈피가 표시되어 내가 얼마큼 읽었는지 그림으로도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각 책마다 기억에 남거나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부분은 노트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여러 가지 배경들도 내가 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책을 읽는 중에는 노트하기를 하지 않고 보통 책 리뷰를 하기 위해서 다 읽고 난 후에 형광펜이나 중요하다고 표시된 부분들을 찾아서 작업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독서달력만큼이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노트입니다. 배경이 있어서 내가 선택하면 되고 그 노트한 부분의 페이지도 적어 넣을 수가 있습니다.
보통 책을 찍어서 올리면 지저분한데 이런 기능을 사용하니 sns에 피드 올리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의 필수 어플이 될 복모리의 사용 명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