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이 답이다
아침 9시에 챌린지를 하기 위해서 동영상을 보고 그것에 맞게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낀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과제하는 시간은 늘어가지만 뭔가 배우면서 실천하는 것까지 이뤄지니 더 좋은 것 같다.
마침 파닉스를 준비하고 계시는 작가님이 계셔서 워크북 만드는 것이 궁금던 차에 오늘 그 과제가 시작되니 너무 기뻤다.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 파일을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까지 할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놀라웠다.
수익화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번 배우기만 하고 수익화까지 연결이 안 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요즘 희소식이다. 물론 유의미한 수익을 위해서는 남다른 홍보와 마케팅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그것도 앞서나가신 선배님이 하는 것을 열심히 따라 하고 꾸준하게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
1. 캔바의 검색란에 알파벳 워크시트를 검색합니다.
2. 마음에 드는 워크지를 골라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빼고 나만의 워크시트로 바꿔서 제작합니다.
3. 판매용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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