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디지털 파일 만들기 2

전문가가 아니어도 할 수 있다고?

오늘 배운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7일 차인데 오히려 처음보다 더 쉽다고 느껴지는 건 그동안 조금이라도 실력이 향상되서일까? 암튼 이제 3일 차면 다 끝이 나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특히나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캐릭터를 그리는 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요소를 잘 사용하면서 원하는 그림을 선택하면 된다니 너무 신박하다.

끝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작권에 걸리지 않도록 제시되어 있는 기준을 잘 검토하면서 진행하는 건 필수이다.

직접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물건을 쌓아두어야만 하는 유통구조에서 이렇게 파일만 주고받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장점인가?

이제라도 이렇게 살짝 발을 들여놓은 것만으로도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 버는 디지털 파일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팔 수 있는 곳들도 다양하다니 너무 좋은 것 같다.

1. 포스터 만들기 들어가기

2. 마음에 드는 문장을 넣는다.

3. 몇 가지 철자를 빼고 대신 어울리는 하트나 꽃모양을 넣는다.

4. 요소 중에서도 칼라를 바꿀 수 있는 요소도 있으니 충분히 연습해 보자

5. 같은 모양이라도 투명도를 달리해서 표현할 수 있다.

6. 이미지와 좋은 문구 등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하여 접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