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꽃더러 한 철이라 했는가
마음 속에 콕 박힌 그날의 봄빛
상자 속에 곱게 접어둔 편지를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 읽는 것처럼
그 봄은 아직도 내안에 피고 있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