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수영 Feb 06. 2023

나의 존경하는 고양이

'밀리의 서재'에 연재를 시작했어요.


밀리의 서재에 '요즘 관심사-고양이' 코너가 생겼는데요, 여기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 고양이 '토라'를 시작으로, 여러 고양이들이 가르쳐준 세상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시리즈명은 '나의 존경하는 고양이'이고요. 첫 번째 원고에는 토라를 만난 순간부터 언니와 함께 독립을 결심하게 된 순간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밀리 이용하시는 분 계시다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millie.page.link/ei6fR​​​


https://millie.page.link/PgCBS


https://millie.page.link/rMXXG


https://millie.page.link/ixLtf



작가의 이전글 1년 6개월의 길고 긴 영화 칼럼 연재가 끝났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