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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로호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세계를 좋아합니다. 진지함과 웃음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진고로호는 키우는 고양이의 이름을 조합한 필명입니다.
arimu<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쓰고 #아리무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불교 수행자, 출판 편집자로 더 더 자유롭고 간소하게 살고 싶습니다. @arimu.write
권즈잡초같은 생명력 있는 삶을, 글로 씁니다.
무비키친anime cook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책 속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 영상으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박영희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모멘토링커 김민경"끝인가 싶어도, 아직 한 장 남았잖아요." : 삶의 끝에서 얻은 통찰을 오늘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사람, 모멘토링커 김민경입니다.
비상곰비상곰의 브런치입니다. bisanggom@gmail.com- GirliverGirliver's Travelog
텐바디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라문숙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MARCO김사람 1000명 만나고자 하는 목적에서 여행업이란 곳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분들을 만나는 동안 느꼈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Ten끄적끄적 생각을 남깁니다
감성호랑이보통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오늘을 기록한다.
루시사소한 것에서 감동을 찾는 기획자. 책이 있는 공간을 사랑하며 문장 수집이 취미입니다. 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잃지 말자는 낭만주의자
살찐 병아리공감되는 토탁토닥 이야기
chexi소설을 씁니다
김도경만화가,웹툰작가. <바이론> <모티일기> <이런 날 이런 나> <라이라이 라이프>를 만들며 소통하고 있습니다.잘 그린 그림, 잘 쓴 글보다 좋은 그림, 좋은 글을 만들고자 합니다.
박하걷고 보며 줍는 쓸 만한 것들
손화신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수록에세이도 쓰고, 여행기도 쓰고, 업무와 관련된 글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기 보다는 꾸준하게 많이 쓰려 합니다. 좋은 글은 종종 얻어 걸리는 것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