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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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별땅에는꽃
글을 써 봅니다. 때로는 달려도 봅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이것들을 하는 이 시간, 순간은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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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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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 Ming
삼성과 한화에서 마케팅과 전략기획 일을 했습니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아들의 꿈을 이해하고, 대화하고, 응원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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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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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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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모든 게 빨리빨리 변하는 도심의 오피스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는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글을 쓰고, 느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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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재
회사원. 엔지니어. 그리고 브런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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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어릴적부터 저의 오랜 꿈이었던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브런치, 그리고 독자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구독 그리고 라이킷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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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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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