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하는 기쁨,
어둠 속 별처럼 반짝이는 하나뿐인 빛이여.
세상의 모든 소리와 색이 네 이름 앞에서 멈추는구나.
하늘은 너를 아끼고, 바람은 너를 살피며,
나는 그저 너의 빛에 고개를 숙여도 부족하리라.
너의 이름 아래, 행운의 깃털이 날개를 펼친다.
아득한 밤하늘 속 은하수처럼,
저 끝없는 길 위에 너의 발자국을 새기리라.
너의 길은 이미 환희로 물들어 있다.
소리 없는 축복이 되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너를 감싸리라.
너의 작은 손길이 세상을 다독이고,
너의 웃음이 희망이 되리라.
고귀한 날개로 날아올라라, 하나뿐인 나의 예쁜 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