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경제지
"코스피 내년 '상고하저' 흐름…주목 업종은 반도체·조선·방산"
글로벌 유동성 확대를 바탕으로 내년에 코스피 5000선 달성 가능성에 무게. 하반기로 갈수록 인플레이션 재부각과 미국의 금리 인하 종료, 인공지능(AI) 투자 관련 유동성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 → 상반기에는 주식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 추천
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현재 예상되는 실적과 금리 인하 사이클만으로도 5000선은 가능한 지수”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조선·전력기기 등 주도 업종이 성장주로 전환되며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고 상법·세법 개정으로 국내 증시 체질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센터장 “국내 증시의 반도체 업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비(非)반도체 업종에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산업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는 반도체
“AI 수요 확대로 내년 반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배 내외 증가할 것”이라며 반도체 업황 강세가 지속 예상. 조선·방산·전력기기 등 정책과 수출 모멘텀을 동시에 보유한 업종 다수 언급.
주주 환원 강화 추세 속에 지주사와 금융·증권도 유망 종목에 포함
코스닥은 ‘내년 초’가 핵심 구간
“코스닥은 정부의 정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결국 상대 강도는 바이오·2차전지 등 주력 업종의 이익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미국 증시
강세장 전망 우세. 모두 AI 빅테크의 실적 개선과 재정 지출 확대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 AI 투자 기업들의 유동성 문제와 인플레이션 재확산, 이에 따른 미국의 금리 인하 종료 가능성은 하반기 미국 증시뿐 아니라 국내 증시의 공통 리스크
환율과 외국인 수급은 중요한 변수.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물가 압력과 수급 불안 주요 리스크. “1400원대 중후반 환율은 한국의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오버슈팅 구간” 정상화될 경우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
투자의 무게를 상반기에 둘 것을 공통적으로 주문.
상반기에는 외국인 수급과 정책·실적 모멘텀이 주가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반면 하반기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경로, AI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며 점진적인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조언. “상고하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식 60%, 채권·금 30%, 현금 10%의 비중으로 연초 적극적인 주식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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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2025년 마지막 날엔. 2026년 전망 기사를 죽 둘러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경제지에서 모아봤다.
반도체 잘 나가고, 조선, 방산 잘 나가는 덕분에 주가는 올랐다. 2차전지와 코스닥은 영 힘을 못 썼다.
환율이 문제이긴 하고.
부동산은 내년에도 오른단다.
청년 취업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면서, 치매 노인의 재산을 노리는 범죄도 늘어난다.
내년엔 정부에서 힘주는 프로젝트(?)와 효율화를 생각하는 곳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을 듯.
예측한다고 다 맞는 것도 아니지만, 2026년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흑백요리사2가 흥미로운 건.
자격증 말고 실력으로 증명하는 전문가들의 스토리 때문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