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보유 국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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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riteller 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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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출처 : 미국 재무부 자료


주요 내용

중국과 인도의 상당한 매도세에도 불구, 2025년 11월 외국인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사상 최고치(9조 4천억 달러)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1조 2천억 달러), 캐나다 27% 증가(4.7천억 달러)

미국은 매년 증가하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더 많은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 구조

전체적으로 유럽 국가들이 외국인 보유분 중 약 40% 차지


2025년 미국 국채 보유 상위 20개국

1) 일본(1조 2천억 달러)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2019년 일본은 중국을 제치고 미국 국채 보유량 1위 자리를 차지했는데, 이는 10년 전 중국이 약 1조 3천억 달러를 보유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 이후 중국의 국채 보유량은 절반가까이 줄어든 반면, 일본의 보유량은 같은 기간 동안 610억 달러 증가


2) 영국(8,885억 달러)

지난 12개월 동안 보유액은 두 자릿수 증가율.

벨기에, 프랑스, 노르웨이를 포함한 여러 유럽 국가에서도 비슷한 추세


3) BRICS 국가들은 상당한 매도세

브라질 27% 감소, 인도 20% 감소, 중국 11% 감소. 동시에, 전 세계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에서 금(gold) 비중은 1996년 이후 2025년 말에 처음으로 미국 국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들은 지속적으로 투자 비중을 확대해 온 반면, 다른 동맹국들은 지정학적 고려 사항이 커짐에 따라 투자 대상을 점차 다변화



원문링크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which-countries-hold-the-most-u-s-debt/?mc_cid=ad284bbbe5&mc_eid=9c5acb4bb9


[혼잣말]

2025년 11월 기준 데이터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2026년 1월에 미국의 전통우방이자 최다 보유 지역인 EU의 덴마크에서 미국 국채 전체를 몽땅 팔아버린 것처럼 미국과 EU의 사이는 매우 심각한 상태가 되어 가고 있으며, 약 0.5조 달러를 보유한 캐나다와도 사이가 벌어지는 중이다.

도표에 나오지 않는 덴마크의 국채 매도에 왜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공세가 조금은 누그러졌는지 예상해 봄 직할 만하다.

그렇다고 서로 죽자고 싸우지는 않을 것 같고 마치 미국 국채라는 핵무기를 들고 '한번 같이 죽어볼텨?'라고 으르렁 거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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