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로 대체될 위험에 노출 되는 직업 순위

Visual Capitalist

by Toriteller 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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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근거 :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2024년 1월~ 9월. 마이크로소프트 빙 코파일럿을 통해 수집된 20만 건 이상의 익명화된 대화 분석)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언어 사용량이 많은 정보 기반 업무가 생성형 AI (대체 위험)에 가장 많이 (생성형 AI 대체 위험에)노출되는 직무 : 통역사, 역사학자, 작가 및 고객 서비스 직종 → AI 적용 가능성 가장 높음

위험 노출이 곧 업무대체는 아니며, 많은 직무는 인공지능으로 보완될 가능성이 더 높음


상황

생성형 AI 도구의 기능이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직종에서 점점 더 많은 작업이 AI 자동화 대상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노출도 측정 기준

- 범위(Coverage) : Copilot 대화에서 특정 직무와 관련된 작업이 얼마나 자주 나타나는지

- 완료율(Completion) : Copilot이 해당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빈도

- 전반적인 AI 적용 가능성 점수(Overall AI Applicability Score) : 주어진 역할에서 작업을 지원하거나 수행하는 데 AI가 얼마나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측정한 점수입니다 .


※ 중요한 점 :

높은 적용 가능성 점수가 반드시 해당 직무가 완전히 자동화되거나 대체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해당 직무 내 작업의 상당 부분이 생성형 AI에 의해 지원되거나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음을 나타냄


인공지능에 가장 많이 노출된 직업

언어 처리, 연구, 요약 및 커뮤니케이션을 포함하여 생성형 인공지능이 이미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분야를 포괄하는 경향


통역사와 번역사

0.98 의 커버리지 점수는 이러한 역할과 관련된 작업이 Copilot 대화에서 매우 자주 나타남.

0.88 의 높은 완료 점수는 AI가 이러한 작업 중 상당수를 성공적으로 처리

결과적으로 0.49 라는 가장 높은 전체 AI 적용 가능성 점수를 기록.


역사가 및 글쓰기 관련 직종 또한 상위권

영업 사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텔레마케터, 컨시어지 등 고객 대면 직무에서 요구되는 많은 업무를 처리.


데이터 과학자, 웹 개발자, 경영 분석가, 시장 조사 분석가와 같은 기술 관련 직종

창의적이고 소통 중심적인 직종이 목록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지만, 또한 AI 적용 가능성이 중간에서 높은 수준


흥미롭게도 가장 많이 노출된 40개 작업 전체에서 완료 점수의 평균은 0.87로 나타났는데, 이는 AI(이 경우 Copilot)가 대화에서 할당된 대부분의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음


인공지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직종 중 상당수는 판단력, 창의성 또는 인간 상호작용을 요구하는데, 이러한 직종에서 인공지능은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 역할. 실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은 전체 직무를 없애기보다는 각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더


원문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the-jobs-most-exposed-to-generative-ai-according-to-microsoft/?mc_cid=7311e47b0c&mc_eid=9c5acb4bb9


[혼잣말]

저자와 작가(Writers and Authors)가 5위

뉴스분석, 리포터, 기자(News Analysts, Reporters, Journalists)는 17위


오늘 우리나라 최대 영향력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전통매체에선 '독해력이 떨어져서 문제'라는 기사를 중요하게 다뤘다.


조금 이상하다. 왜 기자 집단에서 AI를 사용하는 비중이 이렇게 낮을까?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 AI의 환영(hallucination) 효과때문에 조심스럽게 사용하기 때문

둘, '내가 최고지'라는 전통 장인들의 신기술 무시나 무지 때문


압도적인 생산성의 기술이 나오면 결국, 그 쪽으로 흐르는게 그동안 역사의 흐름이다. 문제점은 당연히 나온다.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충분히 시장이 넘어간 후에 진행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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