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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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background-color:transparent; color:rgb(62, 62, 62)">제대로 미술을 감상하는 법은 물론 그 속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까지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 5권. 일대일 강의 형식의 구어체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적절한 때에 등장하는 질문과 답변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서 이미지가 나
책을 읽고 나면 소개된 작품을 너무너무 만나보고 싶어 진다.
푹 빠져들도록 글이 흐른다.
어려워하지 않게 친근하게, 위세 떨지 않지만 절로 공손해지게
눈도 손도 생각도 꼭 잡아둔다.
부럽다.
그림도 글도 그걸 가진 나라도 사람도.
정치는 막장인데 이리 좋은 작품을 가진 나라는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