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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riteller 토리텔러 Jun 21. 2023

[3면] 경기 > 소상공인 > 노란우산, 최저임금

서울경제

공제회 정의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사망 또는 노령화 등 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의 공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사업 재기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제 제도로 근로자들의 퇴직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 "

현재 문제는 "고금리·고물가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면서 공제금 지급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납입금조차 부담스러워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  = 공제 존립의 문제로 확대 중

"중기부 vs 중앙회 '파워게임'…21조 공제금 수술 물거품 되나" = 두 기관이 21조 놓고 다투는 중이라 개선 어려운 상황

최저임금 업종구분. 노사가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난제. 소상공인 "인건비 증가로 인한 폐업 공포"최저임금  영향  받는 근로자 약 109만 ~343만명

"노란우산공제 기금의 대규모 손실 탓에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했던 중소기업중앙회의 재무 상황에 대해 우려" . 중기중앙회 답은 '괜찮음'


[혼잣말]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돋보이진 않아도 실물 경제를 받치고 있는 중요한 기반 중 하나다.

노란우산공제. 제목만 많이 들어 봤다. 내용을 잘 모르니 해석이나 요약보다 인용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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