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ORA : Oil·원유, Raw material·원자재, Agricultural product·농산물
[요약] 상품 시장 3대 축 = 에너지, 원자재(금속 등) 농산물이 모두 상승하며 글로벌 경제에 이른바 ‘ORA(Oil·원유, Raw material·원자재, Agricultural product·농산물) 플레이션’ 우려.
[왜?]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 동맹’에 따른 원유 공급 부족 //중국의 경기 반등 기대감//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악화와 각국의 식량 민족주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물가전망] 가디언 “올해 상반기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 데는 유가 하락이 큰 역할을 했지만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는 유가가 물가 둔화에 오히려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 할 것"
[미국 금리 전망] 이달 ‘매파적 동결’을 선택할 것. // 기준금리를 인상한 효과를 지켜봐야 하는 만큼 9월에는 금리를 동결하지만 올해 다시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할 가능성 높아
[중국경기] 주요 원자재 가격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 = 중국 경기 반등 기대감. 로이터통신은 “철광석 가격 최고치로 올랐다. 중국이 8월에만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수량(1억 642만 톤)의 철광석을 수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왜?) 중국 정부가 건설 및 부동산 산업을 비롯해 침체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음에 따라...
[혼잣말]
물가 중 원가를 올리는 대표적 상품 3가지로 기억해 두기에 좋을 듯 ora... "물가는 나의 오라를 받으랏!" 완벽한 아재개그 문장을 완성했다.
중국 경기 침체라고 난리난리 쳤는데 중국 경기 반등 기대감에 올랐다고??? 중국이 아무리 정부주도 국가라고 해도 한 달 만에 판을 바꿀 수 있다고? 그것도 수출 수입물량을? 없다.
해석을 잘못했겠지.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라면 기능했겠지만... 뭔가 이상..
[공모주] "한 주라도 더" 기관 두산로보 물량 쟁탈전… 의무보유 확약 60%로 '올 최대. 관심 있는 분들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