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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riteller 토리텔러 Oct 06. 2023

[3면] '하늘 나는 자동차' 기술

한국경제

[중국 UAM] 중국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 샤오펑은 중국 UAM 개발에 가장 앞선 기업.  중국은 전기차와 드론 분야에서 확보한 세계적 기술력을 앞세워 UAM 시장 선점에 성큼. UAM은 날개에 달린 카메라를 활용한 ‘하늘 위 인공지능(AI) 첨병’으로도 불린다. 배터리, 자율주행, 신소재 등 첨단 기술을 모두 융합한 ‘종합 공학’


[시장규모] 모건스탠리는 전 세계 UAM 시장 규모가 2030년 560억달러에서 2040년 1조10억달러(약 1362조원)로 커질 것.  UAM이 상용화 궤도에 오르는 시점 2035년께

개도국의 도시 설계 역시 UAM을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UAM은 전기차와 함께 중국의 영향력을 세계 시장에서 확대


[미국] 보잉은 지난 5월 미국 자율비행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인 위스크에어로를 자회사로 편입. 상용화 경쟁에서 가장 앞선 건 미국 조비에비에이션.  승차공유 방식으로 비행택시 서비스를 2025년 내놓는 것이 목표


[혼잣말]

오늘 주요 기사는 lg엔솔이 도요타에 전기 배터리를 납품한다는 얘기와 경기침체를 경고하는 기사입니다.


이제. 드론이 뭔지 많이 알려졌습니다. UAM도 오래지 않아 하늘에서 볼 수 있겠네요. Urban air monility 도심  항공 교통. 드론 뻥튀기라 이해할까 합니다. 사람이나 짐을 태울 수 있는 크기.


주말입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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