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5월엔 짭짤이 카레

금토록 예술 기입장 < 3분 일상 기입장 +5>

by 금토록

토록: 이번 주는 일이 바빠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

그 와중에 짭짤이는 맛있더군요 ^.^ ㅎㅎ

제철음식은 바쁜 와중에도 챙겨 먹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죠!

그 계절과 달을 기다리게 되고 ~

행복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벌써 5월이네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뵈어요 ~ :)

keyword
작가의 이전글혜화역 미니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