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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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자
교육학 전공. 관련 분야 약 15년 경력. 강사 활동 중. 고상하게 나이 드는 것이 삶의 목표. 도도해 보여도 소박한 상자에 만족하는 고양이를 좋아함. o(=^ x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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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
30대 여자. 미술교사.
나의 엄마 유희, 나의 아이 은유, 그리고 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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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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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 아빠
평범한 아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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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책 읽는 여자, 책 읽어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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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편안하되, 머무르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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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가난뱅이
교사로 20년, 더 이상 일하지 않습니다. 2020년 40대 후반 부부 같이 은퇴했습니다. 고양이를 껴안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돈 안되는 일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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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킴 starkim
前 KBS 아나운서 김한별 (2010~2024) 음악MC 복귀를 꿈꾸는 낭만별디, 스타킴 starkim.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TV 예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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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g
지금은 육아의 시간- 첫 책 [육아에도 봄이 올까요?]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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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