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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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할영 책 곁에서 일하다 거제에 오게 된 사람. 시집 <언제나 스탠바이>를 썼어요. 각종 글을 윤문하고, 글쓰기 수업도 합니다. 지금은 남편과 거제에 살아요.
달의뒷면 나를 즐겁게 하는 일만 하며 살려고 발버둥치는 애매한 어른
책 만드는 희희 터틀넥프레스 대표. 리드앤두 객원편집장. 20년 차 편집자입니다.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이설아 세 아이의 엄마, 입양가족의 성장을 돕는 언니, 가족을 연결하는 실천가, 가끔 예술가.
Claire Kim 모든 이들과의 짜릿한 소통을 꿈꿉니다. Global Communicator: 국제행사 한/영 MC, 통역사, 영어PT전문대행, 한영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클레어라고 합니다.
[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잎새 읽고 쓰고 일하는 사람
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winter flush 茶,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