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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블리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 <엄마의 이기적인 시간-공저> 저자입니다.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책과 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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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피
제주 게스트하우스 <슬로우트립>의 호스트이자 <니새끼 나도 귀엽다>를 진행하는 팟캐스터입니다. 강아지 호이, 호삼이와 고양이 나무나무 +여자사람과 함께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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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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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텔
Per ardua ad astra, 역경을 헤쳐 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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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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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멀스멀
먹고 마시며 여행하는 덕후입니다. 길에서 온 고양이와 반려인과 함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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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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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
경제지 기자의 서술어는 고리타분하다. '전망된다. 분석된다. 예상된다. 해석된다' 에 그친다. 나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싶다. 조금 더 벅차게, 그립게,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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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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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댁 린다
휴가로 간 쿠바에서 꽁꽁 숨어있던 반쪽을 우연히 만나 모든걸 버리고 쿠바에서 내 사랑과 알콩달콩 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이제는 한국에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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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쌤
독서모임 운영자, 독서지도사, 책방지기 고양이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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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디
결혼 전엔 미처 몰랐던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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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티드
애자일 코치. 스크럼 마스터. 게임 개발자. 한 때 카트라이더 팀장이자 개발 디렉터. 두 마리 고양이의 부모. 때로는 길 잃은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는 소극적 임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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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고양이 집사 비거니즘의 삶을 지향하고 있지만 쉽지않습다. 유난스러워보이고싶어하지만 지극히 평범하구요. 행복한 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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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
사춘기 딸아이와 젊은 아빠 엄마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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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랑
에디터로 살다가 얼결에 만화가. 만년 고양이 집사. 네이버 웹툰 <1인용 기분>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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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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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사는 것이 매일 아름답진 않지만, 정성껏 쓰고 다듬어 글로 담아봅니다. 돌아보니 결국 인생은 아름다워, 인아입니다. 제 이름 끝자를 따서 사람들이 인아- 하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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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30년차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3남 5남매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 28개월차 명린이, 오래된 연필과 주얼리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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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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