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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이아Gaia Sep 21. 2021

[가이아(Gaia)의 부자의비밀] 인생 메세지 10개

신의한수





인생 메세지 10개






성공을 꿈꾸지 마라.

성공만 꿈꾸면

매번 질투와 시기를 받으며 살아야 할지 모른다.

그러니 잘난 체하려 남에게 경고하지 마라.

삶이 불행해진다.

진실로 잘난 체가 아니라

남에게 지혜를 일러줘도

한을 품으면 원한으로 돌아오더라.

그러니 매 순간 타인에게

엄마처럼 누군가의 삶에 끼어들지 마라.





또 더불어, 두려움 없이 살아라.

어른이 되고 나면

누군가의 증오와 번뇌가

훗날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올 때가 있다.

그건 너만 잘 될 때이니

애초 너희들은 누군가를 절대 구제해주려 마라.

사람은 신기하게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고 화를 입더라 명심하고.





세 번째, 절대 누구의 삶에 참견하지 마라.

조언도 안 된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이 셋은 세트다.

인간이란 원래 자신에게 온 기회를

타인에게 줘도 덜 받았다고 너희를 원망한단다.

스토커만큼 무서운 게 원망 서린 한이다.





그리고 경거망동하며 살지 마라.

경거망동하면 그 자체가 위험과 불안 위기다.

기분이 좋거나 아주 나빠도

경솔하면 경거망동해진다.





다섯째, 종교를 드러내지 마라.

이 학문은 과학도 수학도 화학도 물리학도 아니라

풀어서 답을 찾을 수 없으니

모든 종교든 교리든 배워둬라.

그리고 그 종교와 인간성은 절대 별개다.

도덕성도 마찬가지다.

사람에게 속지 마라.

욕심이 많을수록 무서워진다.

그리고 너희가 어떤 종교를 가지든 자유다.

단, 우린 서로 그 종교를 몰라도 될 뿐.





여섯째, 진실해라.

존경하는 사람들이 생기면 저절로 배운다.

진실이란 책에서 얻는 게 아니라

동시대를 사는 사람 중엔 꼭 훌륭한 스승이 있다.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 스승의 진실을 보아라.

그럼 천박한 사람들의 입바른 소리를 구별할 것이다.

말끝마다 뻥 치는 인간

말할 때마다 허풍 치는 사람

입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다 거짓말인 사람

그러니 벌써 사람이 보일 거다.

아마도 너희 주변엔 이런 쓰레기가 없겠지만.





일곱 번째, 어리석은 이를 가려라.

잘 파악해야 한다.

어리석은 인간들과 접하면 멍청이가 된다.

그럼 어떤 사람을 어리석다 할까.

음, 고집이 센 사람이다.

혹 그런 사람은 코로나보다 더 무섭단다.

너희의 정신을 병들게 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가 옳다.

그런데 그 옮음에 기준이 없다.





여덟 번째, 재물 욕심 많은 인간이다.

이런 인간은 푼돈에 목숨 건다.

남한테 쓴 돈을 다 기록한다.

꼭 화를 입는다.

이런 부류는 물고 뜯고 하는 게 자연스럽다.

개가 자기밥그릇 챙기듯 자기밖에 모른다.

어려울 때 모른 체 할 테니

애초에 그림자를 만들지 마라.





그런 사람을 시험해 보려거든

돈 받을 일을 만들어

언제 어떻게 얼마를 주는지 보아라.

1. 언제?

바로 송금한다.

다그쳐 달랄 때까지 안 준다.

2. 어떻게?

영수증 써 달라, 잘 받았는지 꼭 확인해줘야 안심할 거다.

3. 얼마를?

37900원일 때 38000, 4만원

그 이상도 건넬수 있다.

그런데 딱 맞춰 보내는 게 참 잘했다 믿을 수 있고

반올림해 커피사드세요 할 수도 있단다.

너희는 알거야,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님을.





아홉 번째, 사람 보는 힘.

네가 사장일 때 직원을 뽑는다고 가정해 보아라.

같은 조건일 때 돈을 더 주고 싶은 직원

언젠가 배신을 당길 직원

어느 날 갑자기 안 나올 직원.

이런 사람을 구별 못 하고는 사장하지 마라.

재앙이 따른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능한 줄 모르고 많은 연봉을 원하거나

어떤 이는 사장 곁에 있기 위해 능력껏 돈을 안 받으려고도 하고

결국 성공의 반은 사람이다.

이때 사람을 가려 뽑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거나 분열이 닥치거나 암초에 부딪친단다.

즉 새는 날고 싶어 하고

오리는 헤엄치고 싶어 한다는 걸 기억해라.

월급과 공휴일 근무시간 보고 일하는 친구는 놓아주고

네가 전부를 주고도 같이 일하고 싶은

그 사람과 전부를 걸어라.





마지막 열! 충성심과 복종

너희가 젊을 땐 너희의 운명을 바꿔줄 그에게 가서

충성심으로 복종해라.

너희가 헌신하는 만큼 훗날 돌려받는다.

즉 신의를 지켜라.

반대로 너희가 리더가 되면

또 다시 너희에게

충성심과 복종을 불평불만 없이 하는 사람과 일해라.





노예는 노동의 값은 돈으로 환산 받고

리더는 시간의 값을 경험과 지혜, 깨달음으로 바꿔준다.

노예는 24시간 일하지 않는 이유지만

리더는 24시간이 모자란 것처럼

근무시간을 노동법으로 계산하면 노예고

일을 즐기고 같이 이루면 주주가 된다.

너희는 월급 받지 말고 주식을 받아 주주가 되어라.

그러니 전부를 걸어라.

복종 그건 자유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일에서 열까지 지켜주라.

죽는 것이 그다지 두렵지 않게 되고 보니

얻은 깨달음이다.

그러니 엄마가 주는 자명한 진리다.

과식하지 말고 강제로 먹지마라.

꼭 체한다.

그러니 인생도 그리 살아라.





부동산투자스쿨 스쿨러님들의 자녀들이 있다면

충분히 같이 잘 키우고 싶다.

그 어느 순간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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