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Gaia)의 부자의비밀] 삶은 사람이다

My Princess

by 가이아Gaia
부비.png


삶.gif



삶은 사람이다





승현아, 늘 웃어라, 자꾸 웃어라,

누가 바보라도 놀릴지언정 웃어줘라.

그리고 진짜 웃어라.

네가 먼저 웃어주어라.

네가 먼저 시작해라.

너부터 그리해라.

누구의 허락도 받지 말고 웃어라.

보답을 바라지 말고 웃어라.

지금부터 시작해라.





승현아, 엄마는 웃고 사는 게

그리 어려운 지뢰를 꺼내오는 것도 아닌데

늘 경직된 모습으로 살아서인지

나이 50 앞에 오니 얼굴에 주름이

살아온 엄마의 인생을 말해주듯

서글픔에 가슴이 아프다.

엄마는 왜 이토록 전투자세로 싸움닭처럼 살았을까.

젊을 때 엄마 얼굴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아무리 보아도 누추한, 늙은 아니 늙어가는

경직된 표정들이 낯설다.





그래. 젊은 날 엄마의 인생 슬로건이

웃자! 웃자! 웃자! 였는데

이 엄마에게 지금 웃는 일은

그냥 증명사진 찍을 때나 취하는 포즈가 되었구나.

이 엄마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지난 삶속에 빼앗기지 않으려, 지키려 발버둥 치고

지배하려는 자들 속에 노예로 살지 않으려 탈출하고

나를 배반하는 인간들과, 배반 안 당하려 용쓰며

혼자 자식 둘이나 키워보니

결코 순탄한 인생이 아니어서 일까?

살아온 세월이 다 보이는 것 같다.





옛말에 나이 사십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는데

엄마 말로 나이 오십이 되고 보니

삶은 그대로 얼굴로 투영 되는 것 같다.

숨길 수 없음이다.

그 사람 삶이 보인다.

그 사람이 보인다.

삶 = 사람

사람을 합쳐 그 사람 삶이 된다.

진정한 자아가 얼굴로 드러난다.

조금은 행복했던가? 어쩜 조금은 불행했던가?

나는 누구인가?





그렇다.

승현아 삶은 고스란히 얼굴로 스며든다.

보거라.

사기꾼이나 범죄자, 알코올중독자, 폭력꾼,

정신병자, 미친 사람, 욕심 많은 아줌마

인색한 아저씨, 이렇게 극한으로 치닫는 사람들과

존경받을 만한 사람, 여유로운 사람, 행복한 사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남을 돕는 사람들

그들의 얼굴을 보아라.

그것은 결코 지식이나 학벌, 돈, 명예나 이력, 재산이나

보여지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말이다.





인간은 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는데

인간은 다 다른 사람, 삶으로 산다.

결국 그 엄마가 준 가치관이나 환경의 영향으로

서로 다른 문제를 안고 사는 듯하지만

뿌리는 엄마다.

그러니 이 글은 인생의 다른 가치를 말한다.

엄마란 뿌리에서 시작되었지만

어떤 나무가 되고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다 자기 몫이다.





아름드리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살아라.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신뢰하고 배려해라.

엄마는 이 고요의 마음 평화를 찾는데 50년이나 걸렸다.

그러니 넌 깊은 수준에서 부터 행하며 출발해라.

그러면 넌 삶을 누군가에 비춰줄 수 있다.

저 아름다운 호수의 미경처럼.





웃어라, 웃어줘라, 웃으며 살아라.

누가 너의 권리를 짓밟으면

대립하지 말고 웃어줘라, 바보처럼.

누가 너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배려하면

더 크게 미소 지어라, 천사처럼.





그래 어느 화가의 그림이 떠오른다.

상처받은 천사,

그래 상처를 받아도 천사로 살거라.

악인과 괴물 같은 사람이 즐비하니

너만은 너부터 웃으며 너의 무리를 바꿔보거라.

그 사람이 늘 존중받는 느낌이 들도록.





엄마는 냉정하게

그리 남들을 존중하며 살지 못해서 인가

엄마 얼굴의 주름이 참 밉다.

그래서 더 추하게 늙고 싶지 않아

지금부터라도 웃어보려고

누가 보아도 기쁘게 웃어보려고

그런데 웃는 일에 알람을 맞춰야하듯 쉽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삶 = 사람이 되어보려고

베풂과 감사의 인사를 내 인생에게 하려고.





그러니 너도 그 멀리 멀리에서 많이 웃거라.

칭찬 받으려 웃지 말고

감사 받으려 웃지 말고

그냥, 웃어라.





df0d26f5a8e0c7cf32c52107adf161b33980709e




다음카페 <부동산투자스쿨 - 꼬마빌딩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





부동산투자스쿨 부동산 일일세미나 일정




[강남저녁]

3/14 (월) <2022 다주택자 해법과 방향은?>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Rf2z/1652



[경기 고양 화정역]

3/8 (화) <아들셋 워킹맘의 건물주 달성기>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RyDL/198



[경기 수원역]

2/23 (수) <2022 새해 대선과 부동산을 준비하라>

https://cafe.daum.net/dgbudongsantech/RyDL/181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이아의 미션] 261. 남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