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의 미션] 261. 남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

반성하기

by 가이아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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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





아이의 숙제를 대신해 주는 엄마가 있다.

그 엄마는 늘 자식을 걱정한다.

아이의 밥상을 꼭 차려줘야 하는 엄마가 있다.

그 엄마는 늘 자식이 안쓰럽다.

아이의 일상을 늘 해결해 주는 엄마가 있다.

그 엄마는 늘 자식이 실수할까 두렵다.





이런 아이가 이런 엄마한테 커서 20살이 되었다.

엄마 어느 대학을 가?

엄마 무슨 과를 가야 할까?

이 아이가 대학을 졸업했다.

다시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나 취직 어떻게 해?

엄마 나 어느 회사가?

이 청년이 커서 30이 넘어 결혼을 한다.

엄마 이 여자랑 결혼해도 될까요?

엄마는 둘 중 하나다. 예스나 노.

이 때 아들은 엄마의 생각을 거스를 수 없다.

반대하면 헤어지기 싫어도 빠빠이 하고

허락하면 결혼을 한다.





그리고 이 아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내 집 마련을 할 때도 차를 살 때도 묻는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허락을 받으려 애쓴다.

뭐든 와이프에게 의존한다.

이 아이가 나이 50살이 되었다.

회사에서 명퇴를 당했고

아이들은 아직 대학생이거나 취준생이다.

이 아이는 80 넘은 노모에게 묻는다.

그런데 이젠 이 노모의 판단력이 사라졌다.





이때 이 아이, 이 청년, 이 아빠, 이 아저씨는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늘 엄마가, 와이프가 다 해결해줬으며

회사에선 우직하게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상사가 하라는 대로 사장이 시키는 대로

최선을 다했다.

항상 실수하지 않으려 애쓰며 노력한

일명 착한 아들, 착한 남편으로 살았고

착한 직장인이었다.





그런데 나이 50이 되니

자신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과잉보호, 그렇다.

늘 엄마의 과잉보호 속에

언제나 도움 받고 살았다.

온실 속 화초로.

태어나서부터 지금껏 늘 도와줬다.

엄마가.

아이를 무조건 도와줬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회사에서 20년 성실히 월급쟁이를 해낼 수 있었다.

그런데 조직에서 밀려났다.

그는 세상에 나와 살아갈 수 있는 틈바구니가 없다.

복사하고 메일 보내고 송금하고 PPT도 잘 만들고

과제도 주어진 업무에 실수도 없었는데

조직에서 버림받은 이 아저씨는

이제 모든 문제들 앞에서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나이 50에 무엇을 시작하기에 무섭고 두렵다.

불안하다.





결국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곰곰이 되짚어 솔루션을 찾아보자.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규명해보자.





부동산 투자스쿨 스쿨러님들과

이런 누군가의 인생을

홀로설 수 있게 같이 공감해보자.

2022년 2月 하편 미션.

남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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