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1편 - 잉여인간으로 살지 마라
세상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고
누구나 휴대폰 하나로 세상과 소통하지만,
자꾸 삶의 기준은
인간성을 상실해가고 있는 듯하구나.
AI를 능가하기 위해선 인간성을 상실해선 안 되는데
도리어 자꾸 밖에서 살아남는 법을 찾으려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하다.
자기 일상의 루틴은 패턴화 시키면서
돈은 더 잘 쓰고 싶고
부자는 되고 싶고
어디서 배운 행복을 쉬이 떠들고
어설프게 책 1천 권도 아니 읽은 사람들이
책의 저자를 논하고,
오염된 사람들이 진리를 외치고
여러 책을 짜깁기 한 문구나 글귀들을 가져다 놓고
자기 글처럼 포장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을 잘난 사람인 줄 믿고 따르며
모두 유튜버가 되어 연예인 병에 걸려
자신이 자기 분야 전문가라고 도배되어
진짜와 가짜가 뒤섞여져 버리니
진짜 고수들은 점점 오염된 디지털 문명에서 멀어진다.
아니 사라진다.
왜일까?
그것은 너희의 통찰력으로
이 사회가 흘러가는 시대의 흐름을
분명하게 읽을 줄 알아야
적어도 너희보다 어리석은 바보한테
돈벌이를 위해 굽신거려야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이라면 인간 고유의 인성이
그 사람의 삶의 무기다.
그 인간이 장착한 인성만이
그 사람의 정신이 된다.
백세시대 삶의 역경이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심장이 떨어져 나가
살갗을 잘라내는 고통을 감수하며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눈앞에 펼쳐진 불행을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그 함정의 구렁텅이 속에서 스스로 빠져나온다.
그 안에서 자기 인생을 산다.
그러나 누군가 만들어 놓은 세상에
사는 척하고 살면
최악의 상황이 올 때 쉬이 무너지거나 파멸한다.
엄마가 전하는 말이다.
어릴 때 “교육, 배움”에 투자해놓지 않으면
지식이 바닥나면 지혜를 경험하기 역부족이 된다.
그러니 배워라.
수없이 수도 없이 읽고 배우고 써라.
그리고 깨달아야 너희만의 생각이 스며든다.
그리고 그것이 중심이다.
아무리 시대가 빠르게 변해도 엄마의 말 기억해라.
변치 않는 진리를 찾아라.
그것이 이 엄마가 말하는 유명한 대학 말고
진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몰아주는 대학.
정말 학생을 공부시켜 주는 스승, 교수가 계신 대학.
그런 대학을 가야 한다.
가서 취업이나 취직 생각하며 시험공부 하지 말고
학문을 터득해 깨닫기를 바란다.
정확하게 사람을 꿰뚫어 보는 눈과
탁 보면 파악되는 상황들의 혜안과
그 어떤 상황에도 난제의 고통을 딛고 헤쳐 나갈 지혜
이 셋이야말로
알은 새의 세계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발버둥 친다.
엄마는 고1 때 헤르만 헤세의 책을 읽었을 때
그 알을 찾고 싶었지만, 가난에 묻혀버린 공순이였다.
그래도 10번은 읽었다.
남들 밥 먹으러 갈 때
섬유실이 돌아가는 기계 뒤 박스에 웅크려 들어가
몰래 은애란 친구와 책을 읽으며 그랬다.
우리 이번 휴무엔 시내 나가서 무슨 책 살까?
그때 엄마 나이 열일곱.
어떻게 살아남는 법을 배웠으며,
어떻게 성공하는 법을 배우며,
어떻게 나로 사는 법을 소망했을까?
그건 배움이었다.
승현아, 수현아.
사람이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으며
부모가 가난하다고 자식이 다 가난하지 않음은
그 사람 마음속의 간절함이다.
17살 엄마가 꾼 꿈이 부자거나 성공, 권력이 아니었듯
열일곱 살 엄마는 배우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
죽도록 배우는 사람이었다.
그래서일까.
엄마가 쓴 산 돈, 살 돈이
엄마와 너희를 살렸구나.
엄마의 목마름을 너희에겐 대물림시킬 수 없었기에
꾸밈없이 세상 어려움과 장애, 고통, 시련은 세트로
내 안에서 경거망동 했지만
다 갈아버릴 수 있었겠지.
그래, 이와 같다.
운동을 하면 몸에 근육이 생기듯
배움을 계속하면 정신이 온전해지는 게 아니라
남과 다른 세상을 보는 눈이, 통찰이 생긴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엄마 책 1편 왕비재테크 (2006)
2편 세상 모든 왕비를 위한 재테크 (2008) 책에
추천사를 써주신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께서
그 옛날 엄마의 30대에 알려주셨다.
1% 통찰력 있는 인간.
9% 창의력 있는 인간.
90% 잉여인간.
그때 이야기를 듣고 어린 너희를
그래 적어도 잉여인간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그래 나부터 잉여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했다.
그때부터 였을 거야.
우선 인간의 3대 욕구부터 줄여 살자.
그리고 내 안에 영혼을 잠 깨우자.
그렇게 공부를 본격적으로 늦은 나이에 시작했다.
그래서 엄마는 엄마 안의 정신력으로 버티었다.
너희에게 물려 줄
정신적 유산을 찾기 시작했던 시절이기도 하지.
엄마 삶의 진화는 30대에 급격하게 욕구가 커졌고
궁핍한 지혜와 천박한 지식이 나를 가릴 수 있도록
위험할 만큼의 건강상 장애가 와도
잔인한 가난의 내 과거의 환경이 두려워
돈 버는 족족 우리의 배움 안에 굴복하지 않았지.
그러니 배워라.
공부해라 죽도록.
사람의 재능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의 노력엔 한계가 없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한계를 모르고
멍청한 사람들은 그 차이를 모른다.
그러니 일차적으로 지식을 습득해야
다음 단계 정신의 성숙, 지혜로 넘어올 수 있다.
그래서 너희 안에 잠재력이 재능을 뛰어넘기를.
세상은 지금 총칼 없는 전쟁터라지만
어쩜 늘 그랬던 것 같다.
가난한 엄마의 시절이 전쟁터였듯
너희는 서로 물고 뜯고 하는 세상 안에
너희 안에 통찰력으로 평화를 찾길 바란다.
그곳이 어디든 그리 살아라.
늘 네 스승 앞에 무릎을 꿇어라.
너희는 학생이니까.
지천명 어느 삼월에 먼지처럼 가벼운
어느 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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