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Gaia)의 미션] 263. 훌륭한 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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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이아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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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관계란?





어떤 문제를 추궁하면

꼭 변명을 가져다 붙이는 사람들이 있다.

어떨 땐 묻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끼어들어 조언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문제에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 행세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말끝마다 내가 거짓말 하는 사람인 줄 아나,

말끝마다 내가 자식 걸고 맹세한다,

말끝마다 나는 착한 사람이다를 강조하거나

꼭 자기 자랑을 일삼는 특징이 있거나

꼭 자기는 유명한 사람 많이 안다고 떠들거나

꼭 나는 이런 사람이야 재력을 과시하거나

심한 경우

자기 학벌, 자기가 다니는 회사, 직업자랑,

자기 남편 자랑, 자기는 어떤 차를 타고,

자기는 유학갔다 왔다는 등

흔히 자기를 내세우는 관종들이 많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는 왜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명품에 열을 올리고

왜 우리는 키 크고 잘생긴 외모에 집착하고

학벌로 사람을 편 가르고

직업으로 사람의 계급을 서열화하게 된

원초적 본질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왜 자꾸 잘난 체해야 하며

왜 자꾸 드러내어야 한다고 믿을까?





나 역시 지금도 첫 수강생의 상담요청에 미팅을 할 때

혹여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면

얼굴을 붉히며 다시 나를 찾지 않는다.

즉, 자신을 치켜세워주지 않으면 기분상해 한다.

그럼에도 나는 솔직히 조언해 준다.

그것이 그 사람에 대한 진짜 배려고

그것이야말로 그 사람을 향한 관심의 표현인데

강력한 힘으로 잘남을 제어하면 불편해한다.





그런데 누군가 그래 줘야 한다.

세상은 넓고 부자는 많다고.

칭찬해주지 않고 조언해 주면 욕을 사발로 먹는다.

그것도 앙갚음까지 하는 이도 많다.

결국, 상담은 질문을 주고받음으로써

자신이 알지 못했던 사실이나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

자신의 한계에 거리를 좁히고

상담자의 조언에 힘입어 성장하는 것이 목적인데

오히려 상담 후 불편한 관계로 넘어가는 게 대부분이다.

훌륭한 관계를 발로 차버린다.





생판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자신에게 왜 해를 끼칠까.

생판 처음 만났으니 그 사람에게

단 한 번이라도 인연을 맺을 줄 모른 채

대부분 관계를 망쳐버린다.

왜일까?

기분 나빠서, 잘남의 관종을 치켜세워주지 않아서이다.

그럼 30년 내공을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 해석하기에

누가 더 속이 꽉 찬 해답을 내놓아줄까.

결국, 우리가 맺게 되는 관계도 여기서 시작한다.





훌륭한 관계.

대충 알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배워야 하고

모르면 그것을 깨치고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1. 솔직히 고백하고

2. 서로 소통한 후

3. 신뢰를 다져

4. 자신의 오류를 체크하고

5. 성장해가면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관계를 만들어갈 줄 모르고

인연 = 때를 찾거나

만남 = 순간 잘라버린다.





가장 위험한 관계가

한 번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며

가장 어리석은 관계가

조금 배우다 마는 것이며

가장 유치한 관계가

아는 체하다 잠수 타는 것이다.

나는 늘 이런 다수의 사람 속에서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

나는 늘 수업료 몇십만 원에 일차적 관계를 결정 당하고

항상 돈에 목숨 건 사람들이 나를 판단해 버린다.





즉, 어떤 환자는 의사를 가르치기도 하듯

어떤 학생은 스승의 교육을 평가하고

가끔 어떤 학생은 선생님의 페이를 계산하기도 하고

어떤 투자가는 자기 돈 많은 걸 고수 앞에 자랑하기도 하며

우린 정보를 스스로 자기 수준에 평가해 버린다는 것이다.

결국 안테나 주파수를 맞추지 못한다.





관계란 뭘까?

상대가 보내는 눈빛을 이해하며

상대가 건네는 말뜻을 삼킬 줄 알며

상대가 던지는 주파수 신호를 잡아야 한다.

관계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성공은

늘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친구나 지인, 직장동료, 오늘 처음 만난 옆자리 사람,

어쩜 오늘 커피를 뽑아준 바리스타나

지금 강의를 듣는 그 사람 또는

지금 읽고 있는 그 책의 저자

결국 공감능력이 된다.

공감능력이 훌륭한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다.





공감능력을 가진 사람과

공감능력 자체를 찾을 수 없는 사람.

그 차이는 뭘까?

센스다.

센스가 부족한 사람들은 관계를 오래 이어가기 힘들다.

우리가 흔히 하는 작은 실수 중 하나는

자신은 센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센스는 세심한 마음.

국어사전에서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감각이나 판단력이라 한다.

센스.

내가 생각하는 센스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마음이 통할 때 훌륭한 관계로 지속되고

마음이 통하기 위해선 마음의 문을 싹 열어야 한다.

즉, 순수다.





그런데 다수 90%의 사람들은

문틈만 열어두고 사람을 테스트한다.

본인이 테스트 당하는 줄 모르고.

그래서 성공은 나이와 성별, 연령과 국적

모든 벽을 허물어 마음의 문을 열 때

베풂을 받을 수 있다.





센스.

결국 자기의 몫이다.

그리고 센스가 없는 건 자랑이 아니라

깊이의 차이.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는 폐쇄주의 정신에 있다.

부동산 투자스쿨 스쿨러님들

훌륭한 관계는 존중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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