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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비밀] 마맹
엄마수업
by
가이아Gaia
Jun 1. 2018
17.9.13
마맹
세상을 살다보면 흔히 예측불허의 일들이 생긴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예측할 수 없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은
어쩜 사람에겐 큰 일보다 더 무서운 중대한 사건 사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잘 산다는 건 어쩜 일어난 큰 일보다
일어난 작은 일마저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닌가 한다
그래야 극단적 결과를 막아낼수 있다
즉 교통사고를 내지 않기위해선 나만 안전운전하면
문제없겠지가 아니라 급작스런 상황이나, 사각지대까지
살펴 방어운전을 해야하듯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안전운전을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듯
사람과의 관계,
사사로운 충돌이나 급하게 생긴 돌발상황을 어떻게
잘 해결해 슬기롭게 머리터지는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발암이 몸속에 싹트지 않토록 살아내는 일은 참 중요하다
살아가다보면 정말 똑같은 황당한 사건이나
일이 생겨도 마법처럼 잘 풀어 해결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맹하게 손놓아 버리지
과연 이 차이는 뭘까?
엄마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면
남의 도움을 잘 받아내는 능력자와
남에게 도움을 받지못하는 하수의 차이라 생각한다
이따금 보면 똑같이 인기있는 상품을 똑같이 줄서서 사는데
누구는 몇 개도 사지만 누구는 한 개도 못사고
허탕치는 경우의 예 흔히 만나지
이런 시시콜콜한 눈에 보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쓸줄아는 사람과 아예 모르는 사람 신기하지 않니
원하는걸 얻고 원하는걸 가지기 위해 인간은 똑같이
기본적인 욕구를 드러내고 똑같이 욕망할 때
그 원하는 것을 가진 자
그 원하는 것을 갖지못한 자
이 사이에서 그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한자는 모른다
왜 그것을 원하는 것을 가진자가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
그래서 절대 배운다고 가르친다고 설교한다고
애쓴다고 터득되는게 아니라 아주 어릴적부터
자연적으로 스스로 그것을 애써 터득하고 싶은 사람만
그 비밀의 차를 알게 된다
답답할만큼 속이 차오르는 미련한 인간이
가질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
왜냐면 남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자기 마음만
헤아리기 때문에 동정표를 구하거나 살 수 있는
저급능력도 가지기 어렵게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매한 협상을 사람과도 세상과도 한다지만
절대 얻는게 없다
그래서 무서운 게 뭔줄 아니?
남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읽을 수 없는 마맹이다
마맹. 마음을 주지 못하는 기계같은 사람을 일컫는다
이런 마맹들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엄마가 살아오면서 만난 수많은 인조인간같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딱 그랬다
하나 더 하기 하나는 이
즉 융통성이 없는게 아니라
애살이 없는거고 마음이 없는거지
마맹.
그러니 제발 마맹처럼 살지도 마맹과 가까이 하지도
마맹과 친하지도 말거라
사람은 상호작용하며 소통하며 살수 있을 때
자연도 세상도 돈도 부도 모든걸 소통한다
저 가을에 황금들녘을 볼 때 아름다운 추수의 곡식만
볼 줄 아는게 아니라 그 뒤의 피땀 흘린 농부들의
자화상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큰 사람도 되고
큰 뜻을 품어야 사람도 따른다
나는 너희들이 세상을 살면서 너희 큰 뜻을 펼치게
도와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혹여 너희가
마맹으로 비추어지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일
그 일을 잘하면 이 세상엔 안되는 것이 없고
못이룰 것도 없다
마맹을 탈출하면 세상이 너희를 도울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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