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비밀] 마맹

엄마수업

by 가이아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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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3





마맹




세상을 살다보면 흔히 예측불허의 일들이 생긴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고 예측할 수 없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은

어쩜 사람에겐 큰 일보다 더 무서운 중대한 사건 사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잘 산다는 건 어쩜 일어난 큰 일보다

일어난 작은 일마저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닌가 한다

그래야 극단적 결과를 막아낼수 있다



즉 교통사고를 내지 않기위해선 나만 안전운전하면

문제없겠지가 아니라 급작스런 상황이나, 사각지대까지

살펴 방어운전을 해야하듯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안전운전을 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듯

사람과의 관계,

사사로운 충돌이나 급하게 생긴 돌발상황을 어떻게

잘 해결해 슬기롭게 머리터지는 스트레스를 받지않고

발암이 몸속에 싹트지 않토록 살아내는 일은 참 중요하다



살아가다보면 정말 똑같은 황당한 사건이나

일이 생겨도 마법처럼 잘 풀어 해결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그냥 맹하게 손놓아 버리지

과연 이 차이는 뭘까?



엄마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면

남의 도움을 잘 받아내는 능력자와

남에게 도움을 받지못하는 하수의 차이라 생각한다

이따금 보면 똑같이 인기있는 상품을 똑같이 줄서서 사는데

누구는 몇 개도 사지만 누구는 한 개도 못사고

허탕치는 경우의 예 흔히 만나지



이런 시시콜콜한 눈에 보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능력을

쓸줄아는 사람과 아예 모르는 사람 신기하지 않니

원하는걸 얻고 원하는걸 가지기 위해 인간은 똑같이

기본적인 욕구를 드러내고 똑같이 욕망할 때



그 원하는 것을 가진 자

그 원하는 것을 갖지못한 자

이 사이에서 그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한자는 모른다

왜 그것을 원하는 것을 가진자가 가질 수 있게 되었는지



그래서 절대 배운다고 가르친다고 설교한다고

애쓴다고 터득되는게 아니라 아주 어릴적부터

자연적으로 스스로 그것을 애써 터득하고 싶은 사람만

그 비밀의 차를 알게 된다



답답할만큼 속이 차오르는 미련한 인간이

가질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

왜냐면 남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자기 마음만

헤아리기 때문에 동정표를 구하거나 살 수 있는

저급능력도 가지기 어렵게 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매한 협상을 사람과도 세상과도 한다지만

절대 얻는게 없다



그래서 무서운 게 뭔줄 아니?
남이 무엇을 원하는 지를 읽을 수 없는 마맹이다

마맹. 마음을 주지 못하는 기계같은 사람을 일컫는다

이런 마맹들은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

엄마가 살아오면서 만난 수많은 인조인간같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딱 그랬다

하나 더 하기 하나는 이

즉 융통성이 없는게 아니라

애살이 없는거고 마음이 없는거지

마맹.



그러니 제발 마맹처럼 살지도 마맹과 가까이 하지도

마맹과 친하지도 말거라

사람은 상호작용하며 소통하며 살수 있을 때

자연도 세상도 돈도 부도 모든걸 소통한다



저 가을에 황금들녘을 볼 때 아름다운 추수의 곡식만

볼 줄 아는게 아니라 그 뒤의 피땀 흘린 농부들의

자화상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큰 사람도 되고

큰 뜻을 품어야 사람도 따른다



나는 너희들이 세상을 살면서 너희 큰 뜻을 펼치게

도와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혹여 너희가

마맹으로 비추어지지 않길 바라며 이 글을 쓴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일

그 일을 잘하면 이 세상엔 안되는 것이 없고

못이룰 것도 없다

마맹을 탈출하면 세상이 너희를 도울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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