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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arl Mar 25. 2019

AI가 바꾸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5 Places AI is Impacting Today's DWP

개인의 공부 목적으로 번역한 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원글은 여기서 확인해주십시오.

https://www.cmswire.com/digital-workplace/5-places-ai-is-impacting-todays-digital-workplace/



가까운 미래에 AI는 Digital Workplace의 주요한 충격 요인이 될 것이다. IBM의 연구에 따르면 향후 3년 안에 세계 10대 경제대국 약 12억 명의 근로자가 AI와 지능적 자동화 때문에 재훈련과 재 숙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IBM 관계자들은 AI가 HR분야에서 두드러진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는 CEO가 67%나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러나 AI가 지금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가트너의 보고에 따르면 AI는 현재 (요금이 필요한) 협업, 콘텐츠 서비스, 인트라넷, 인적자원 관리와 리크루팅, Digital Workplace안에서의 IoT, desk/IT 서비스 모니터링 지원, 지식관리, 회의 솔루션, 검색과 통찰 엔진, 가상 직원 비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AI가 이번 연도에 영향을 주게 될 다른 분야를 보자.


단순 작업자에서 지식근로자로

2018년에는 더 많은 단순작업이 AI에 의해 실행됨에 따라 핵심 업무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철학에 대해 더 많은 이해가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에필로그 시스템즈의 대표 미카엘 그래햄은 말했다. 또한 그들은 2019년에는 일상적인 업무 기능에 비판적 사고를 적용해야 할 필요가 생길 것이라고 하면서  '한때 단순 작업들의 실행만 하던 근로자들은 지식근로자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근로자를 위한 업무 자동화

ABBYY에서 제품 마케팅의  SVP인, 브루스 오컷은  AI가 적용된 기술들이 근로자를 위해 인지능력이 필요한 작업들을 자동화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분야의 이상적인 예시로 업무계약을 갖고 일하는 사례를 들었다. 계약서는 임대, 유언을 비롯한 많은 다른 업무 거래에 사용되고 있다.

누군가는 계약대상과 조항과 같은 계약의 요소들을 일일이 파악해야 하고 계약서에 포함된 내용을 근간으로 사업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AI는 근로자가 계약서를 읽을 필요를 제거하고 있다. AI가 자동적으로 계약서를 훑어보고 모든 조항을 이해한다.


똑똑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부상

iManage의 제품 마케팅 이사인, 데니스 목시는 2018년에 마침내 전문 서비스 시장의 전반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환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몇 년간  전문 서비스 사람들은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의 확산 때문에 그들의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한 능력을 갖게 되길 기대했다. 초기 이러한 요구의 저항 이후 노력 끝에 2018년에는 모바일 친화적이고, 이해하기 쉽고, 협업 지향적인, 보안, 자동화 그리고 똑똑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할 포괄적인 AI 기술 플랫폼이 광범위하게 등장했다고 목시는 말했다. 전문 서비스 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전문가들의 매일매일의 작업들을 더 쉽게 만들고,  훈련과 회사 내 다른 비용들의 감소,  생산성 증가, 강화된 전문가들은 더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다. 


고객들을 위한 가치의 제공

AI와 같은 자동화와 스마트 기술의 증가는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의 새로운 기회를 전문가들에게 제공한다고 목사는 말했다. "그러한 솔루션들은 과거에 기업들이 너무 비싸거나 억제된 비용으로 여겨져 왔던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녀는 말했다. " 또는,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 내 숨겨진 전문가들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그들은 내부에 있는지도 몰랐던 자원들과 지원을 위한 지식도 찾을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요구들을 예상하기

사무실 프린터에서 토너가 인쇄 중에 떨어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애쉬윈 램, ManageEngine의 제품 컨설턴트는 Digital Workplace상의 AI는 토너 교체 같은 것이 이슈가 되기 전에 요청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머신러닝을 기본 모델을 이용해 토너 교체와 다른 자원들이 그것들이 다 떨어지기 전에 서비스 요구들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결론 : '일상의 AI서비스'를 제공하라.

어떻게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일상 속에서 AI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가트너 분석가 베른 엘리옷과 매튜 케인은 말했다. 그들의 'AI in the Digital Workplace' 보고서에서 조직은 '일상 속의 AI서비스'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분석가들의 찾아낸 이런 것들은 '존재하는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업무의 일반적인 흐름 안에서 발견되는 AI서비스'들이다.


근로자들은  개인화, 추천, 알림, 검색과 같은 향상된 기능을 접할 수 있고, ML, NLP 그리고 대화 인터페이스는 이런 개선들을 주도할 수 있다고 가트너 분석가들은 말한다. '일상의 AI는 하는 일에 대해 전체적으로 새로운 방법을 만들기보다 근로자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을 향상할 것이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기능의 업그레이드된 것 이상의 어떤 것으로서 AI서비스들을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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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지불식간에 AI서비스들이 내가 매일매일 사용하는 기능에 스며들고 있는 중이다. 실제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서도 AI기술을 이용해 우리 솔루션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이렇게 고민하는 서비스들은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 대부분 소소하고, 작은 AI서비스들 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면 우리는 이제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길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AI가 적용되지 않은 원시적인 시스템을 어떻게 사용했을까? 하고 의아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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