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데없이 많은 정보를 모으는데 힘 빼지 말 것. 정보가 많다고 해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는 건 환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오히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네 가지 정도로 줄이는 게 좋습니다.
2. '저걸 선택했으면 어땠을까'하는 미련부터 버리세요. 어떤 선택을 하던 그 선택이 옳도록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3. 어떤 결정이 힘들다면 이 선택을 했을 때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보고 그걸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4. 인생은 바꿀 수 없는 걸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보세요.
- 작가 이정훈.
누구나 알고 있듯이 요즘은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어느 정보가 양질의 정보인지, 거짓이 아닌 참인지 쉽게 알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죠. 현실이 이러한데 단순히 정보만 많이 준비했다고 좋은 선택과 결정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정보 선별력부터 기르는 게 우선입니다. 독서는 그러한 안목을 키우는 데에 탁월합니다.
충분한 숙고 후 결정을 내렸다면 과감하게 추진하세요. 이게 과연 맞을까? 의심하지 마세요. 그것이 옳게 만드는 게 인생입니다.
사실 완벽한 선택이란 건 없습니다. 사후 해석만 가능할 뿐이죠. 당시 최선이라 판단이 섰다면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으나 여건상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진 마세요. 최선만이 답은 아닙니다. 차선 차차선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때론 차선 차차선이 최선이 될 때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