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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첫째 친구가 읽어요

by 박근필 작가




첫째(올해 초3) 같은 반 한 친구가 꿈이 수의사라고 하네요.

냥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고맙게도 제 책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를 구매해 학교에서도 너무 재밌게 읽는다고 하네요.

수의사가 꿈이라고 하니 첫째가 알려줬나 봅니다.


기분이 참 묘하면서 좋았어요.

뿌듯, 흐뭇, 감동..


여러분도 나만의 책을 쓰셔서 이런 기분 좋은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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