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남들에게 없는 단 한 가지

by 박근필 작가




남들이 나보다 나은 게 100가지가 있다고 해도,
남들에게 없는 단 한 가지로 그 인생은 존중받습니다.
100이 아니라 하나가 나를 나답게 합니다.

나를 설명하는 하나!
그것에 집중하세요.

- 작가 이정훈.





나다움이 무기입니다.
나답게 사는 게 차별화에요.
나다움, 나답게 사는 건 나 말고는 아무도 똑같이 못하거든요.
흉내는 낼 수 있겠지만.

남들 보다 더 뛰어나려고
남들보다 더 잘하는 걸 많이 지니려고 노력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죠.
경쟁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바로 남들과 다르게 사는 거죠.

남들 다 가는 길이 아닌 남들이 안 가거나 적게 가는 곳을 가세요.
네,
자주 말씀드렸던 넘버 원 보다 온리 원이 되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사람도 같은 맥락이죠.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걸 찾고 연마하고 벼리세요.
그럼 세상이 나를 존중해 주고 찾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SNS 영향력이 권력이자 생존력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