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되고 싶다, -될 것이다가 아닌
이미 그 모습이 된 사람이라 생각하기.
한동안 생각날 때마다 입 밖으로 내뱉어보려 한다.
뇌를 이용하는 이 방법의 효과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꽤 괜찮은 시민이다.
나는 꽤 괜찮은 이웃이다.
나는 꽤 괜찮은 남자다.
나는 꽤 괜찮은 아들이다.
나는 꽤 괜찮은 동생이다.
나는 꽤 괜찮은 남편이다.
나는 꽤 괜찮은 아빠다.
나는 꽤 괜찮은 친구다.
나는 꽤 괜찮은 수의사다.
나는 꽤 괜찮은 동료다.
나는 꽤 괜찮은 선후배다.
나는 꽤 괜찮은 블로거다.
나는 꽤 괜찮은 작가다.
나는 꽤 괜찮은 인플루언서다.
나는 꽤 괜찮은 멘토다.
나는 꽤 괜찮은 헬퍼(Helper)다.
나는 꽤 괜찮은 투자가다.
나는 꽤 괜찮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