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적인 독서, 배움, 공부는 위험하다. 내 주관, 철학, 가치관, 세계관을 지닌 상태에서 남의 지식을 비판적으로 수용해야 내가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권위에 휘둘리거나 압도당하기 쉬우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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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 내가 깨면 병아리가 되고 남이 깨면 계란프라이가 된다더군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짧고 명쾌한 문장입니다. - 《쓰려고 읽습니다》, 이정훈. 주도적인 삶을 사세요. 남이 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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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