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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몸

by 박근필 작가





읽기는 쓰기의 기초이며

쓰기는 읽기의 연장이다.

읽기와 쓰기는 본래 하나이며,

서로 보완하는 개념이다.

양쪽 모두 균형 있게 공부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 마크 트웨인.






읽기와 쓰기는 한 몸.

어느 하나에만 치우치지 말자.

읽으면 반드시 쓰자.

아웃풋은 필수다.

쓰면 더 잘 쓰고 싶어 또 읽고 싶어진다.

둘은 최고의 선순환이다.


읽고 쓰자.

생각하고 실천하자.

그럼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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