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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속에는

by 박근필 작가




우리 마음속에는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원하고 우리 자신보다 모든 것을 더 잘해내는 누군가가 살고 있어.

- <데미안>.






정말 그런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있다고 믿겠다.
나의 무의식과 잠재력은 아직 1/10도 발휘된 게 아니라고.
앞으로 성장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자신을 믿자.
생각보다 훨씬 지혜롭고 믿음직한 내면의 나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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