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내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어느 정도 이룬 사람을 주변에 두는 것을 권합니다. 이는 ‘저 사람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겠지.’라는 동기부여를 줌으로써, 행동하게 하니까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목표가 레벨 10이라면, 현재 레벨 1~3 정도의 사람이라도 충분합니다.
저도 돌이켜보면 여러 부업을 시도하는 과정 중에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주변에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보면서 ‘저 사람도 나와 별 다를 바 없는 사람인데, 저 사람이 해냈다면,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을 거야.’ 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만나는 사람부터 바꿔보세요. 목표에 대한 확신이 높아질 것입니다.
- <꿈은 모르겠고 돈이나 잘 벌고 싶어>, 옆집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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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흔이 되기 전까지 하던 일만 하며 살았습니다.
동물 병원 일만 하고 관련 공부만 하면서요.
그게 다였습니다.
그게 다인 줄 알았습니다.
그게 다 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마흔에 마음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간 쌓였던 것들로 인해 제 안에 균열이 생긴 것이지요.
그게 재작년 말의 일입니다.
생전 글쓰기와 독서를 하지 않던 제가 두 가지를 동시에 시작합니다.
내세울 것 없는 제가 그나마 가진 강점인 꾸준함을 무기로 지금까지 이렇게 흘러왔습니다.
대단한 걸 이룬 건 없습니다.
이제 시작인걸요.
그저 전에 없던 경험들과 결과들이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점들이 모여가고 있는 단계죠.
수많은 점들을 모이면 근사한 선과 면, 나중엔 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시작한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은 저보다 훨씬 더 근사한 별을 만들어 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