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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전부입니다

by 박근필 작가




오늘도 역시나 운전을 하면서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분노를 일으키는 비매너 무개념 운전자를 봤습니다.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부산이 유독 운전하기 힘든 도시라고도 하더군요.

이런 운전자에게 당할 때 마음을 추스르는 좋은 방법.

얼마나 급똥이면 저럴까,, 이해해 주자.

제발 끼어들 때 방향 지시등,
급하게 서거나 멈추거나 길가에 주정차할 때 비상 경고등 좀 켜주세요.
이것만 해줘도 충분해요.

태도가 전부입니다.
좋은 운전 태도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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