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책 <퀴팅>을 다룬 영상이 생각납니다. 중도에 그만두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회적 시각이 존재하죠. 그런 사람을 낙오자, 패배자, 열정과 끈기, 의지력이 없고 나약한 사람으로 매도
https://twitter.com/Tothemoon_Park/status/1756983934368506080?s=19&t=tuSWQtLgBEr-CXU9OvSEyw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